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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큰 무대에서 발현된 ‘전성현 그래비티’ 2차전 가져간 정관장... 3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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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큰 무대에서 발현된 ‘전성현 그래비티’ 2차전 가져간 정관장... 3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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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이종엽 기자] 플레이오프 들어 전성현이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26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부산 KCC 이지스와의 2차전에서 91-83으로 승리했다.


1차전 상대에게 많은 실점을 허용하며 패했던 정관장이다. 하지만 그들 역시 12개의 3점슛을 터트렸고 상대와의 힘 싸움에서 크게 밀리지 않았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정관장이 10개 이상의 3점슛을 터트린 경기는 총 16번이었고 이 중 그들은 무려 12번의 승리를 챙긴 바 있다.


이번 시즌 정관장은 3점슛 부문에서는 그리 장점을 가진 팀이 아니었다. 정관장의 경기당 평균 3점슛 성공 개수는 8.5개(전체 7위)였으며 시도 횟수도 26.3개로 전체 6위였다. 성공률 또한 32.2%로 7위에 그친 바 있다.


그렇기에 이러한 기록들을 빗대어 생각해보면 정관장이 외곽에서 재미를 본 것은 아니지만 3점슛이 터지기만 한다면 그들이 승리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풀이할 수 있다.











1차전 정관장은 34개의 3점슛을 시도했고 12개를 성공시켰다. 성공률은 35%. 3점슛 3개를 터트린 전성현과 조니 오브라이언트, 박지훈의 활약이 있었다. 참고로 전성현이 3개 이상의 3점슛을 성공시킨 경기는 단 1경기였다.(2026년 2월 1일 현대모비스전 6개)


이에 유도훈 감독은 “출장 시간은 상황을 봐야겠지만 전성현을 2차전에서도 더욱 많이 기용할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직전 1차전에서 12개의 3점슛을 터트리고도 상대에게 91실점을 하며 패한 정관장이었지만 2차전은 달랐다. 상대 장기인 트랜지션을 자신들의 에너지로 봉쇄했고 1차전보다 근소하게 더 많은 13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이러한 상황 속 경기 전 예고대로 전성현을 더욱 활용한 유도훈 감독이었다. 1쿼터 막판 경기에 투입된 전성현은 3점슛 2개를 연거푸 시도했지만 성공시키진 못했다. 하지만 불꽃 슈터는 주눅 들지 않았다. 2쿼터 허웅의 수비를 벗겨낸 후 자신 있게 슈팅을 시도했고 이는 깔끔하게 림을 갈랐다. 답답한 마음이 있었던 것일까. 슈팅 성공 후 전성현은 크게 포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조니 오브라이언트와 박지훈, 문유현, 한승희 등의 활약으로 치고 나갔던 정관장이지만 KCC가 끝까지 따라붙자 4쿼터 8분여를 남기고 유도훈 감독은 전성현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전성현에게 집중되는 그래비티 효과를 노리겠다는 심산이었을 터. 실제로 전성현이 부지런히 움직이자 KCC 수비수들의 이목이 끌리기도 했다.


그렇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4쿼터 중반 공격 리바운드를 건져낸 후 볼이 전성현에게 전해졌지만 그는 3점슛을 시도하지 않았다. 자신감의 문제라기보다는 리드를 가진 상황이었고 시간을 더욱 보내고자 하는 움직임이었을 것. 그러나 유도훈 감독은 슈팅을 시도하지 않은 전성현의 플레이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이후 그는 문유현과 교체되어 벤치로 물러났다.


이에 경기 후 유 감독은 “성현이의 마음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앞서고 있었기에 슈팅을 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저는 그런 상황에서도 슈팅을 시도하길 바란다. 더 달아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라고 바랬다.


1차전 좋은 활약을 보였음에도 팀이 패배하며 눈물을 삼켰던 전성현이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가 살아나면서 상대 수비 역시 골머리를 썩고 있다는 것. 과연 부활을 알린 전성현과 반격에 성공한 정관장이 부산에서 시리즈 리드를 가져갈 수 있을까.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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