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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챔프] "겨울 추위 견뎌내고 봄의 끝에 비상합니다" KB스타즈 V3 담아낸 노랑나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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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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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노란색 나비 세 마리가 KB의 우승을 축하하며 코트 위를 날았다.
청주 KB스타즈는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3차전에서 80-65로 승리했다.
KB가 구단 역사상 3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모두 왕좌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청주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잡은 KB는 3차전까지 승리로 장식하며 4년 만에 챔프전 정상에 올랐다. 만원 관중 열기 속에 KB 팬들 또한 많은 인원이 3차전 현장을 찾았다.
완승과 함께 V3에 성공한 KB는 팬들의 축하와 함께 우승 기념 세리머니를 펼쳤다. 단체 사진 촬영과 우승 트로피 세리머니, 그물 컷팅식까지 이어졌다.
그중 눈에 띄는 이벤트가 있었다. 3번째 통합 우승을 기념, KB 구단을 상징하는 색깔의 노란색 나비 드론 세 마리가 코트 위를 비행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 것이다.
KB는 4년 전 2번째 통합 우승 당시에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색깔 있는 자체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 주장 염윤아가 이재근 당시 구단주로부터 전달받은 유심칩을 기계에 꽂으면 통합우승이 개통되는 식이었다.
이번 노랑나비 드론 퍼포먼스는 팀이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봄 농구의 끝에서 비상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KB 구단 관계자는 “우승 세리머니가 이왕이면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V2 때는 우승 개통 연출을 했는데 이번에는 어떤 연출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뻔한 세리머니 말고 흥미로운 걸 해보려고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노랑나비 드론 퍼포먼스를 알리는 유창근 KB 장내 아나운서의 코멘트다.
“세 번의 통합 우승을 상징하는 노란 나비 3마리가 2026년 4월 26일 새로운 비상을 시작합니다! 봄 농구의 끝에서 가장 찬란하게 피어난 이름은 바로, 청주 KB스타즈입니다. 마침내 이뤄낸 세 번째 정상, 겨울의 추위를 견뎌낸 아름다운 나비들이 봄 하늘 위로 가장 높이 날아 오릅니다.“
노랑나비 세 마리의 비상처럼 시련도 있었지만 추웠던 겨울을 잘 견뎌내고 산뜻한 봄 농구를 맞이한 KB. 다시 여자프로농구 최정상에 오른 KB가 휴식기에는 다시 돌아올 시즌에는 어떤 모습을 보이게 될까?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