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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결승골+1도움' PSG 이강인 역대급 맹활약, 29일 김민재의 뮌헨과 첫 역사적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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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결승골+1도움' PSG 이강인 역대급 맹활약, 29일 김민재의 뮌헨과 첫 역사적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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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리그1과 유럽챔피언스리그 모두 우승하고 싶다.“
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각) 벌어진 앙제와의 프랑스 리그1 원정경기에서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결승골을 터트렸고,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1골-1도움. 이번 2025~2026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벤치로 불러들이지 않았다. 매우 이례적이었다. 이강인은 전반 7분 결승골을 터트렸고, 2-0으로 앞선 후반 7분 예리한 코너킥으로 베랄두의 헤더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이강인은 승리 후 가진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앙제 원정에서 승리해 매우 기쁘다. 리그1과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 PSG는 리그 2위 랑스에 승점 6점 앞서 있다. 둘다 리그 4경기씩 남겨두고 있다. PSG가 정규리그 우승에 매우 근접했다. 또 PSG는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라 있다. 오는 29일 오전 4시 파리 홈에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과 4강 1차전을 갖는다. 이강인은 “우리는 다가온 뮌헨과의 챔스 1차전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엔리케 감독은 주전급 선수들을 벤치에 앉혀두었다. 주전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 두에, 흐비차 크바르첼리아가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결장했다. 뮌헨전을 위한 체력 안배를 해준 것이다.
엔리케 감독은 앙제를 상대로 중원에 파비앙 루이스-베랄두-마율루를 선발 기용했다. 후반전에 주앙 네베스와 누누 멘데스를 교체로 넣었다. 현재 중원의 핵 비티냐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중이다. 비티냐가 29일 뮌헨전에 출전할 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최근 베랄두가 중원에서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원래 센터백 자원이지만 한 계단 올라선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잘 해주고 있다. 앙제전에서도 1골-1도움으로 경기 MOM에 뽑힐 정도였다. 경험이 풍부한 파비앙 루이스도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했다.
엔리케 감독은 이번 시즌 벌어진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이강인에게 단 한번도 선발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번 뮌헨전은 결승에 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할 매우 중요한 고비다. 이강인에게 선발 기회를 줄지가 포인트다. 엔리케 감독이 그동안 보여준 성향과 게임 플랜을 고려할 때 이강인을 선발로 쓸 지는 불확실하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들어갈 자리가 사실상 없다. 뎀벨레가 가운데, 좌우에 두에, 흐비차, 바르콜라 등이 버티고 있다. 허리 진영의 세 자리에도 만만치 않다. 비타냐가 불투명하지만 베랄두, 자이레-에메리, 주앙 네베스, 파비앙 루이스 등이 버티고 있다. 또 이강인은 앙제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3일 뒤 열릴 뮌헨전에서 바로 다시 선발로 들어가려면 빠른 회복력과 절정의 컨디션이 필요하다. 뮌헨의 중원과 수비라인은 체력이 좋고, 또 빠르다. 또 강한 압박을 펼친다.
이강인이 뮌헨전에서 어떤 임무와 역할을 부여받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선발 출전 여부도 관심사다. 김민재도 직전 마인츠와의 리그 원정 경기서 선발 출전했다. '코리안 더비'가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벌어진다면 이번이 처음이다. 엔리케, 뱅상 콤파니(뮌헨) 두 감독의 결정에 달렸다. 노주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