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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적지에서 2연승 도전’ 소노 손창환 감독 “켐바오, 괜찮다고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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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KBL PO] ‘적지에서 2연승 도전’ 소노 손창환 감독 “켐바오, 괜찮다고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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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창원, 이학철 기자] “뛰는 것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케빈 켐바오의 부상 정도가 가장 큰 이슈다. 1차전 도중 부상을 당한 켐바오는 이후 돌아와 남은 경기를 소화했지만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손창환 감독은 “본인 말로는 괜찮다고는 한다. 그러나 뛰는 것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다. 충격이 있는 것 같다. 발목이 꺾이긴 했는데 미비하다. 다만 이후에 타박이 있었던 것 같다. 생전 처음 받는 통증이라 본인이 많이 놀란 것 같다. 못 뛰지는 않지만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본인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다“며 상태는 언급했다.
1차전 승리는 가져왔지만 이정현과 켐바오가 6강에 비해 다소 부진했다.
손 감독은 “40분 내내 그렇개 막을수는 없을 것이다. 저 쪽 수비가 좋은 것도 있고 1등 팀은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1차전에서 루즈볼이 다 엘지 쪽으로 떨어져서 후반에 흐름을 잡으면 해볼만하다는 생각을 했다. 전반 끝나고 그렇게 당부했고 우리만 정신을 차리면 흐름이 넘어온다고 봤는데 선수들이 잘 이행을 해줬다“고 했다.
최승욱의 공백이 있는 상황이다.
손 감독은 “이근준을 생각하고 있다. 요즘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성장한 것 같아서 맡겨볼 생각이다. (최)승욱이는 주사를 맞아서라도 뛰겠다는데 너무 짠해서 일단은 상황보면서 하자, 당장은 아닌 것 같다고 얘기를 했다. 당장은 좀 아껴줘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