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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피셜] 곧 한국 축구에도 닥칠 비보, 중국 먼저 터졌다...'日 태생' 초특급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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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오피셜] 곧 한국 축구에도 닥칠 비보, 중국 먼저 터졌다...'日 태생' 초특급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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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중국 선수가 일본으로 귀화해 화제다.

일본 구단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소속인 세키 노리하루 선수가 2026년 3월 30일부로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2007년생인 노리하루는 중국 국적이지만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2017년부터 가와사키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축구 선수로서의 꿈을 키우기 시작한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가와사키 1군에 합류했다. 팀의 미래 자원으로 평가받는 선수다. 왼쪽과 오른쪽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풀백이다.

일본 매체 풋볼존은 '현재 19세인 노리하루는 도쿄 태생으로, 신장 186cm, 체중 74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대형 수비수이며 주로 사이드백에서 활약한다. 이번 발표를 통해 중국에서 일본으로의 귀화 절차가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마츠가야 FC를 거쳐 가와사키 프론탈레 10세 이하(U-10)에 입단했다. 이후 U-12, U-13, U-15를 거치며 순조롭게 성장했고 U-18 팀까지 소속되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고교 시절까지 전 카테고리를 거쳐 1군으로 승격한, 그야말로 클럽이 애지중지 키워낸 로컬 보이'라고 언급했다.

중국 축구에는 당연히 큰 손실이다. 가와사키는 일본 명문이다. 일본 구단에서 애지중지하면서 키울 정도의 재능이라면 분명한 잠재력이 있다는 뜻. 이대로 성장하면 중국 국가대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선수였는데, 일본 국적을 선택했다.곧 한국도 비슷한 소식을 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박지성의 친정인 교토 상가에서 뛰고 있는 윤성준도 일본 귀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시즌 교토에서 맹활약하기 시작한 윤성준은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로 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책임지고 있다. 윤성준은 지난해 한국 U-18 대표팀에도 소집된 적이 있지만 결국 일본 귀화를 선택했다.

윤성준의 부모님은 모두 한국인이지만 일본에서 자라 일본에서 성장한 윤성준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보다는 일본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하게 느꼈다. 현재 황인범 이후 중원을 이끌어갈 슈퍼스타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한국에게 곧 발표될 윤성준의 일본 귀화는 큰 악재다. 김대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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