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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또 클래스 증명한 최준용 "건강하다면, 늘 우승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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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4.24 21:50
[뉴스][KBL PO] 또 클래스 증명한 최준용 "건강하다면, 늘 우승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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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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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이동환 기자] 최준용이 KCC의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 KCC 이지스는 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1차전에서 91-75로 승리했다.
최준용이 3점슛 3개 포함 21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최준용은 “첫 경기가 너무 중요했는데 이겨서 기분이 좋다. 다음 경기도 원정 경기이기 때문에 그 경기도 첫 경기라고 생각하고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라고 이날 승리를 돌아봤다.
이날 승리 요인에 대해서는 “잘 된 부분은 수비다. 오늘 (허)훈이가 몸살 때문에 몸 상태가 안 좋았다. 갑자기 허웅이 수비를 너무 잘했고 선수들이 놀랐다. 그러면서 잘 풀렸다“라고 설명했다.
정규리그에서 고전하다가도 플레이오프만 되면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KCC다.
최준용은 “일단 정규리그는 무조건 54경기를 다해야 한다. 플레이오프는 1경기, 1경기만 져도 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승부욕이 다들 크다. 선수들이 집중력이 좋은 것 같다. 다들 안 지려고 하는 눈빛이 살아 있다. 개인 기량들이 너무 좋으니까 상대 팀 선수들과 똑같이 하면 당연히 우리가 이긴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2년 전 KCC는 5위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맛봤던 바 있다. 2년 전의 느낌을 올해도 느끼고 있는지 묻자 최준용은 “매시즌 우승할 것 같은 기분을 항상 느낀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다는 전제 하에 우승 못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결정적인 3점 2방을 잇달아 터트리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던 최준용이다.
최준용은 “슛감이 최고조다. 자신감 있게 넣으려고 했다. 내가 안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안 던지면 안되겠다. 4개 연속으로 던졌는데 다 넣었으면 됐는데 아쉽다. 그 전에 계속 찬스가 났는데 슛을 아꼈었다“고 돌아봤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