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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찾았다! 에이스' 김건우 7이닝 무실점 인생투 → 최정 멀티 홈런, SSG 4연승[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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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찾았다! 에이스' 김건우 7이닝 무실점 인생투 → 최정 멀티 홈런, SSG 4연승[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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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최정의 멀티 홈런과 김건우의 인생투. SSG 랜더스가 4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맞대결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SG는 최근 4연승을 달렸다. 주중 대구 삼성전 스윕승에 이은 연승 행진이다. 순위도 3위를 유지했다. 반면 KT는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1위는 지켜냈다.
▶KT 선발 라인업=최원준(우익수)-김민혁(좌익수)-김현수(1루수)-장성우(지명타자)-힐리어드(중견수)-오윤석(3루수)-김상수(2루수)-강현우(포수)-권동진(유격수) 선발투수 보쉴리
▶SSG 선발 라인업=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최지훈(중견수)-김재환(지명타자)-오태곤(1루수)-이지영(포수) 선발투수 김건우
KT 선발 투수 보쉴리는 이날 경기 전까지, 앞선 4경기에서 4승무패 평균자책점 0.78의 압도적 성적을 기록 중이었다. 올 시즌 리그 전체를 통틀어 초반 성적이 가장 좋은 외국인 투수였다. 그러나 이날은 1회부터 실점을 했다.
1회말 SSG가 1번타자 박성한의 2루타에 이어 2번타자 정준재도 2루타를 치며 순식간에 선취점을 뽑았다. 현재 개막 후 연속 경기 안타 신기록 보유자인 박성한은 이날 자신의 기록을 22경기로 늘렸다.
이어 최정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에레디아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한유섬이 볼넷으로 만루를 채웠다. 이어 최지훈의 2루수 방면 땅볼때 3루주자 정준재가 득점하며 SSG가 2-0 리드를 잡았다.
잠잠하던 SSG는 3회말 최정의 솔로 홈런으로 추가점을 올렸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최정은 보쉴리의 131km 스위퍼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 대형 솔로포를 터뜨렸다.
SSG는 5회말 보쉴리를 다시 흔들었다. 1사 후 한유섬과 최지훈의 연속 안타로 주자 1,2루. 김재환은 우익수 플라이로 잡혔으나 오태곤이 좌익수 앞 적시타를 치며 2루주자 한유섬을 홈까지 불러들였다.
3회에 홈런을 쳤던 최정은 6회말 KT의 두번째 투수 김민수를 상대로 홈런을 또 하나 추가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34km 슬라이더를 공략해 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최정의 솔로포 2방을 앞세운 SSG는 5-0으로 달아나는데 성공했다.
한편 SSG 선발 김건우는 이날 '인생투'를 펼쳤다. 데뷔 이후 최고의 피칭이었다. 7이닝 동안 단 3피안타만 허용하고 7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했다. 김건우는 개인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에, 한 경기 개인 최다 이닝, 최다 투구수(107구)까지 개인 기록을 전부 깼다.
김건우가 7이닝을 소화하고 물러난 후 SSG는 지키기에 들어갔다. 8회초는 문승원이 등판해 KT 하위 타선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SSG는 8회말 1사 후 김민식의 안타가 터졌지만 박성한의 병살타로 아쉽게 이닝이 끝났다.
마지막 9회초도 문승원이 지켰다. SSG는 9회까지 실점없이 팀의 영봉승을 합작해냈다.
인천=나유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