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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숀최 콤비가 지배했다! 슈퍼 팀 KCC, 1차전서 정관장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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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KBL PO] 숀최 콤비가 지배했다! 슈퍼 팀 KCC, 1차전서 정관장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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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이동환 기자] KCC의 상승세가 4강 플레이오프에서도 이어졌다. KCC가 1차전을 승리하며 시리즈의 기선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부산 KCC 이지스는 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1차전에서 91-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CC는 6강 플레이오프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가며 시리즈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반면 2위로 4강 플레이오프를 맞이한 정관장은 1차전을 패하며 불안하게 시리즈를 출발했다.
'숀최 콤비'가 지배한 1차전이었다. 숀 롱이 27점 14리바운드로 골밑을 맹폭했고 최준용은 3점슛 3개 포함 21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허웅도 3점슛 2개 포함 15점을 기록했다.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8점, 전성현이 3점슛 3개 포함 11점으로 분전했으나 후반 들어 공격이 급격하게 저조하며 밀려버린 것이 뼈아팠다.
경기 초반부터 KCC의 기세가 매서웠다. 허훈을 중심으로 허웅, 최준용, 송교창이 고르게 득점을 만들어냈고 숀 롱도 득점을 쏟아내며 두 자릿수 리드를 잡았다. 경기 초반 오브라이언트와 김종규 외에는 득점 생산이 잘 되지 않았던 정관장은 쿼터 후반부터 전성현의 3점이 폭발하며 반격에 성공했다. 1쿼터는 KCC가 31-25로 앞서며 끝났다.
2쿼터 역시 양팀의 줄다기기가 이어졌다. KCC가 숀 롱을 중심으로 다시 격차를 벌리는 듯 했지만 정관장이 오브라이언트를 앞세워 다시 반격했다. 쿼터 후반에는 아반도의 3점이 연이어 림을 가르면서 정관장이 KCC를 발밑까지 쫓아갔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KCC가 46-43으로 근소하게 리드하며 전반이 마무리됐다.
최준용의 3점이 잇달아 림을 가르고 풋백 득점까지 나왔다. 숀 로으이 지배력도 여전했다. 정관장도 박지훈의 3점포로 반격을 노렸지만 KCC의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다. KCC가 71-61로 달아나며 3쿼터가 마무리됐다.
4쿼터 초반 KCC가 숀 롱의 골밑 득점을 앞세워 14점 차까지 달아났다. 정관장이 박지훈의 3점으로 추격을 노려보았으나 이후 공격이 계속 무위로 돌아가며 KCC의 두 자릿수 리드가 이어졌다.
4쿼터 중반 최준용의 기막힌 어시스트에 이은 숀 롱의 연속 골밑 득점이 나오면서 순식간에 흐름이 기울었다. 종료 4분 9초를 남기고 KCC가 84-66으로 크게 달아났다.
정관장은 완전히 넘어간 흐름을 바꾸지 못했고, 경기는 결국 KCC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