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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챔프] 100% 우승 확률을 노리는 KB 김완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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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챔프] 100% 우승 확률을 노리는 KB 김완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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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청주, 김민우 명예기자] KB가 시리즈 홈 2연승을 노린다.
청주 KB스타즈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역대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팀의 우승 확률은 73.5%다. 1차전 박지수가 부상 여파로 인해 결장했지만 허예은과 강이슬의 활약으로 KB가 홈에서 산뜻한 시작을 알렸다. 챔피언결정전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팀은 모두 우승했다. KB는 홈에서 100%의 확률을 노린다.
김완수 감독은 “똑같이 간다. 상황에 따라서 변칙을 한 번 쓸지 생각 중이다. 시리즈가 한두 번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4,5차전 안 간다는 보장이 없기에 실험할 생각도 있다. 경기하면서 수비나 다른 부분을 잘 이행해 주면 꺼내지 않아도 되지만 상황 봐서 쓸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1차전 부상으로 결장했던 박지수가 엔트리에 돌아왔다. 출장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김 감독은 “부기는 빠졌다. 경기장에 오기는 왔다. 침 치료하고 재활 중이다. 준비는 하는데 상황 봐서 기용할 생각이다. 투입에 대해서는 고민 중이다. 완벽한 나은 상태가 아니기에 또 선수들이 (박지수가) 없는 시간을 잘 해줘서 상황을 보면서 투입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1차전 활약했던 허예은에 대해 삼성생명의 수비가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김완수 감독은 어떤 조언을 남겼을까?
김 감독은 “아무래도 허예은에게 따로 얘기했다. 그러나 이미 큰 경기를 경험했던 선수고 벌써 3번째 챔피언 결정전이다.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상대가 허예은을 봉쇄하기 위해서 타이트한 것이나 덮는 수비를 할 것이기에 대비하라고 했다. 빨리 넘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답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KB의 외곽 집중 전략에 대해 “상대에서도 그 부분을 제어하려고 하겠지만 초반에 어느 팀이 먼저 기선 제압을 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한다. 리바운드나 여러 부분에 달려있다. 터프샷만 아니면 괜찮고 외곽슛은 언제나 타이밍 맞으면 던지라고 했다. 선수들이 던지면서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여유 있을 때 던지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했다.
이날의 X-팩터로 나윤정을 고른 김완수 감독. 부주장 나윤정을 경기 전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전했다.
김 감독은 “이미 (허)예은이나, 강이슬은 상대가 준비했을 텐데 윤정이가 기대되는 선수다. 윤정이가 터져주면 어떨까 싶다. X-팩터는 윤정이다. 보이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있지만 슛은 본인에게 달렸다. 한두방만 터지면 좋겠다. 윤정이가 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2차전인데 나윤정이 부주장이다. 부상 복귀한 이후 폼이 예전처럼 많이 안 올라왔지만 워밍업 전에 얘기했다. (강)이슬이는 최고참이다. 경기에 대해 부담을 주는 것보다는 선수끼리 이야기하는 것이 와닿을 것이다. 부탁을 전하는 것이었다“라고 덧붙였다.
2일 만에 다시 만나는 삼성생명에 대해 김완수 감독은 팀 자체가 위협적이라고 말했다. 그의 설명은 도깨비 같다였다.
김 감독은 “팀이 위협적이다. 개개인 선수보다 도깨비 같은 팀 같다. 저 팀이 왜 저렇게 움직이는지 이해 못 하는데 분위기가 올라오면 무섭다. 저번 경기가 상대가 안 좋았지만, 오늘은 다부지게 나올 것이다. 배혜윤이나 이해란은 자존심에 상처가 갔을 것이다. 팀 전체적으로 더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누구 하나 제어하는 것보다 모두 조심해야 한다. 수비나 이런 부분에서 더 강하게 해달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청주에서의 마지막 게임 이길 바란다. 용인에서 끝내고 싶다. 제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스포츠의 승패는 누구도 모르지만 5년 전에 현장에 있던 선수들이 있다. 예은이나 (박)지수도 힘들어했던 장면이 있다. 되갚음보다 아쉬움에 대해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