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NBA 우승 후보 덴버 비상! 시작부터 끌려 다니며 3차전 대패→시리즈 리드 내줬다...
조회 3회
|
댓글 0건
99
RKTV
2시간전
[뉴스]NBA 우승 후보 덴버 비상! 시작부터 끌려 다니며 3차전 대패→시리즈 리드 내줬다...
99
RKTV
2시간전
3
조회수
0
댓글

[루키 = 김혁 기자] 덴버가 3차전까지 내줬다.
덴버 너게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3차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96-113으로 패했다.
서부 3번 시드이자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혔던 덴버가 1라운드부터 위기에 몰렸다. 1차전을 잡았지만 2~3차전을 내리 내주면서 6번 시드 미네소타를 상대로 업셋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덴버는 전반적으로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허무한 대패를 당했다. 원투펀치 니콜라 요키치(27점 15리바운드)와 자말 머레이(16점 4어시스트) 모두 30% 이하의 야투율에 그치며 고개를 떨궜다. 애런 고든의 결장도 뼈아팠다.
미네소타는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를 거뒀다. 아요 도순무가 25점을 몰아쳤고 제이든 맥다니엘스가 20점 10리바운드, 앤써니 에드워즈가 157점 5리바운드, 루디 고베어가 10점 12리바운드를 올렸다.
1쿼터부터 덴버는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다. 미네소타의 단단한 수비에 막혀 경기 첫 7분 동안 단 4점에 그치는 빈공에 시달렸다.
반면 미네소타는 맥다니엘스가 득점을 쓸어담으며 격차를 벌렸다. 두 자릿수 득점을 겨우 넘긴 덴버는 11-23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 간격은 더 벌어졌다. 에드워즈의 앤드원 플레이로 출발한 미네소타가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며 화력 폭발에 성공했다. 덴버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사이 미네소타가 20점 차 이상까지 달아나며 신바람을 냈다. 수비가 흔들린 덴버는 쉽게 반격하지 못했고, 39-6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도 양상에 큰 변화는 없었다. 미네소타가 에드워즈의 연속 득점으로 오히려 격차를 더 벌리자 덴버는 스펜서 존스의 3점슛과 캠 존슨의 속공 득점으로 반격을 펼쳤다. 그러나 미네소타는 벤치 유닛들이 적재적소에 득점을 적립하며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 25점 차로 밀리던 덴버는 그나마 쿼터 막판 팀 하더웨이의 활약이 나오며 68-88로 3쿼터를 끝냈다.
패색이 짙어진 덴버가 4쿼터 추격을 전개했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미네소타는 맥다니엘스가 3점슛에 이어 시원한 돌파 덩크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결국 승리와 멀어진 덴버는 쿼터 중반 주축 선수들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미네소타는 단테 디빈첸조가 나서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