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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휴식이 독 됐나?’ 3PT 성공률 단 8%, LG가 소노에게 패배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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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KBL PO] ‘휴식이 독 됐나?’ 3PT 성공률 단 8%, LG가 소노에게 패배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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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LG가 소노에게 15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했다.
창원 LG 세이커스가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에서 63-69로 패했다.
약 15일간 휴식을 취한 후 처음으로 실전 경기에 나서는 LG였다.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고는 하지만 실전 경기와는 차이가 있는 만큼 LG의 이날 경기 가장 큰 고민거리는 초반 스타트였다.
경기 초반 LG는 우려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양준석이 첫 슈팅을 깔끔하게 성공시켰고 아셈 마레이와 칼 타마요도 제 몫을 해내며 치고 나갔다. 유기상 역시 점퍼를 통해 슈팅 감각을 끌어올렸다. 또 양준석은 하프라인 근처에서 로고샷을 시도했고 이는 깔끔하게 림을 통과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그들의 우려가 기우는 아니었다. 전반 양준석의 2개의 3점슛을 제외하고 8개의 3점슛 시도를 놓쳤으며 후반에도 14개의 외곽슛을 시도해 모두 실패했다. 이날 LG는 22개의 3점슛을 시도해 단 2개 성공에 그쳤다.
휴식이 너무나 길었던 탓일까. 외곽슛 이외에도 자유투도 흔들렸던 LG다. 경기 초반부터 마레이와 타마요가 자유투를 놓치며 불안함을 노출했던 그들은 이날 총 14개의 자유투를 시도해 5개를 성공하는데 그쳤다.
물론 마레이(1/5)와 타마요(3/7) 쪽에서 나온 미스가 대부분이었지만 그들이 조금 더 집중력을 끌어올렸더라면 승리는 LG의 몫이었을 것이다.
어찌됐건 패배는 패배다. 남은 시리즈가 있는 만큼 LG는 하루 빨리 재정비를 마친 후 2차전을 준비해야 한다. 과연 LG가 2차전부터는 슈팅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그들의 2차전은 25일 1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