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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1차전부터 극장 역전승! 짜릿한 기선 제압에도 부상 누수에 웃지 못한 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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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4.23 21:45
[뉴스][KBL PO] 1차전부터 극장 역전승! 짜릿한 기선 제압에도 부상 누수에 웃지 못한 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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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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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창원, 김혁 기자] 소노가 1차전을 극적으로 잡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69-63으로 승리했다.
소노가 전반 열세를 딛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차전을 잡아내며 챔프전 진출에 있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손창환 감독은 “전반에 LG가 준비한 수비에 밀려다니고 어린 아이 같은 플레이를 하면서 우리의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이상하게 루즈볼도 상대 쪽으로 가는 걸 보면서 흐름만 잡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플레이만 하면 흐름이 반드시 온다고 했다. 그게 말처럼 이뤄졌고 후반에 가서 저돌적으로 맞붙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팬들께서 고양에서 원정을 와주셨다. 소노 그룹에서도 많이 힘을 써주셨고 기세에 밀리지 않고 멋진 승리를 거둬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위기의 소노를 구한 선수는 이재도였다. 이재도는 이날 17점과 함께 게임 체인저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손 감독은 “미리 이야기를 해뒀다. SK전에는 피지컬이 밀려서 많이 뛰지 못할 수 있지만 LG는 그래도 피지컬 싸움이 되는 가드들이 있으니까 출전 시간을 많이 가져갈 것이고 자신 있게 던져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기쁜 마음이고 대견하다고 생각한다“며 칭찬했다.
LG의 3점슛을 10% 이하로 봉쇄한 이날의 소노였다.
손 감독은 “스위치 수비 등을 번갈아 활용한다. 우리가 잘 막았다는 것보다는 LG의 슛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그런 것을 제어하기 위해서 잘 준비해야 한다. 우리한테 잡혀서 터지지 않았다곤 생각하지 않는다“고 짚었다.
승리한 소노지만 손창환 감독은 근심도 가득했다. 경기 도중 무릎 부상으로 빠졌다가 돌아온 켐바오를 비롯해 부상 누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손 감독은 “1차전 승리치고 출혈이 상당히 크다. 일단 체크를 다시 해봐야 한다. 최승욱이 복부인지 갈비뼈인지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응급실에 가봐야 할 것 같다. 임동섭도 허리가 좋지 않아서 1차전 승리치고는 출혈이 크다. 걱정이 많은 상태다. 일단 병원을 가든 체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