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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제가 더 신경을 썼어야 하는데... 부족했네요" 아쉬운 역전패 기록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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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4.23 21:40
[뉴스][KBL PO] "제가 더 신경을 썼어야 하는데... 부족했네요" 아쉬운 역전패 기록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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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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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창원, 김혁 기자] LG가 아쉬운 역전패를 기록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에서 63-69로 패했다.
LG가 1차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15점 차까지 앞섰지만 후반 뒷심에서 소노에 밀렸다.
조상현 감독은 “조금 아쉽긴 하다. 수비에서 전반에 너무 잘 잡았고 후반에 점수를 준 것 빼고는 70점 이하로 잘 묶었다. 내 생각엔 내가 부족해서 경기 체력이 후반에 무너지지 않았나 싶다. 선수 기용 문제도 내가 실수를 한 것 같다. 체력 안배를 했는데 무너지는 걸 보니까 트랜지션에서 흔들리고 레이업을 허용하기 시작하면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결국 이날 LG의 가장 큰 문제는 3점슛이었다. 24개의 3점슛 중 2개밖에 림을 통과하지 못했다.
조 감독은 “3점슛 성공률이 떨어지면 아셈 마레이에 의해서 파생되는 찬스가 득점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경기 감각이나 체력을 내가 더 신경 썼어야 하는데 부족했다. 선수들은 열심히 뛰어줬다. 플레이오프 특성상 분위기만 무너지지 않으면 반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 수습해서 나가겠다“고 짚었다.
이어 “3점슛 성공률이 8%밖에 되지 않았다. 결국 60점대 경기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마레이에게 나오는 볼을 자신 있게 기다렸다가 슛을 던져야 하는데 주저하면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 마레이도 무리하게 공격을 하게 되고 후반에 아쉽게 무너졌다. 슛을 쏘는 과정도 이번 경기에서는 좋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기상의 경우 이정현 수비는 잘 해냈지만 공격에선 평소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
조 감독은 “준비를 열심히 했는데 체력적으로 더 휴식 시간을 줬어야 하나 싶고 백업으로 들어간 선수들이 유지를 시켜줬으면 좋았는데 타이밍을 빨리 가져갈 수밖에 없었다. 영상 보면서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짚었다.
아셈 마레이의 경우 21점 21리바운드로 펄펄 날았으나 4쿼터 존재감은 다소 아쉬웠다. 심판 판정에 자주 흥분하는 경향 또한 이어졌다. 조상현 감독이 계속해서 강조했던 부분이다.
조 감독은 “해탈했다. 억울한 부분이 본인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코치 챌린지를 다 써도 보자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팀을 흔들리게 하는 걸 본인이 알 것이다. 계속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