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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챔스의 神' 호날두 드디어 무관탈출? 유럽-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동시 석권 '도전'…5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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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챔스의 神' 호날두 드디어 무관탈출? 유럽-아시아 챔피언스리그 동시 석권 '도전'…5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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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불혹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또 하나의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차지하기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호날두가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나스르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아흘리(카타르)와의 2025~2026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 준결승에서 5대1 쾌승으로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알나스르는 지난 15일 '이기제 소속팀' 방콕 유나이티드(태국)를 준결승에서 3대0으로 대파한 감바 오사카(일본)와 다음달 17일 사우디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우승 트로피를 다툴 예정이다.
2023년 맨유를 떠나 알나스르로 이적한 호날두는 3년만에 무관을 씻을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비록 ACL2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의 하위리그 성격이지만, 엄연한 메이저 대회다. 호날두는 알나스르 입단 후 2023년 아랍 클럽 챔피언스컵에서 한 차례 우승했지만, 아랍 클럽 챔피언스컵은 중동, 아프리카팀이 참가하는 이벤트 대회 성격이 짙다.
2023~2024시즌과 2024~2025시즌 사우디프로리그에선 각각 알힐랄과 알이티하드에 우승컵을 내줬다. 지난시즌 ACLE 준결승까지 올라 아시아 제패를 꿈꿨으나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 2대3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같은 사우디 클럽인 알아흘리가 우승하는 모습을 지켜봐야했다. 이번 결승전은 호날두에게 일본팀에 복수할 기회이기도 하다.
호날두는 유럽에서 '챔스의 신'으로 통한다. 맨유, 레알마드리드 소속으로 UCL만 5번 우승했다. 유럽을 떠난지 3년이 훌쩍 지났지만, 여전히 140골로 UCL 최다 득점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득점 2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129골)가 2023년 유럽을 떠나 미국 무대로 향한만큼 당분간 호날두의 기록은 깨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호날두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전 바이에른뮌헨 윙어' 킹슬리 코망, '전 리버풀 윙어' 사디오 마네, '전 첼시 플레이메이커' 주앙 펠릭스를 공격 2선에 배치한 알나스르는 전반 10분 세쿠 얀사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2분만인 전반 12분 코망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골 폭풍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전반 23분 앙헬로 가브리엘, 전반 추가시간 코망의 연속골로 전반을 3-1로 앞서간 알나스르는 후반 18분 코망이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달아났고, 후반 35분 압둘라 알함단이 5대1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호날두는 득점없이 후반 34분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첼시 출신 앙헬로는 이날 1골 3도움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알나스르는 28년만에 통산 4번째 ACL 결승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호날두는 경기 후 개인 SNS를 통해 “이 팀이 자랑스럽다. 결승전이 기다려진다!“라고 들뜬 소감을 남겼다.
알나스르의 결승 진출로 올 시즌 ACLE와 ACL2 결승은 모두 중동팀과 일본팀의 싸움이 됐다. 오는 26일 사우디 제다의 킹압둘라스포츠시티에선 알아흘리(사우디)와 마치다 젤비아(일본)가 ACLE 우승컵을 다툰다. 마치다는 국가대표 출신 윙어 나상호가 속한 팀이다. 윤진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