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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챔프] 믿었던 배혜윤 & 이해란의 부진, 삼성생명의 발목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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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W챔프] 믿었던 배혜윤 & 이해란의 부진, 삼성생명의 발목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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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학철 기자] 두 에이스의 부진이 아쉬웠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56-69로 패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삼성생명에게는 호재가 있었다. KB스타즈의 핵심인 박지수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하게 된 것. 하상윤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박)지수가 없으니 (배)혜윤이 같은 언니들이 승부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베테랑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하 감독의 기대와 달리 배혜윤은 부진했다. 박지수가 없는 골밑을 잘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모았지만 2점 야투 7개 시도 중 6개를 놓쳤고 자유투 역시 6개 중 3개 성공에 그쳤다. 결국 배혜윤은 5점 4리바운드에 머물렀다.
거기다 팀의 에이스인 이해란 역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해란은 야투 9개 중 3개 성공에 머무르면서 9점 8리바운드 그쳤다. 경기 초반 파울트러블에 걸린 것도 아쉬운 요소였다.
결국 해결을 해줘야 할 두 선수의 부진으로 삼성생명은 1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삼성생명이 시리즈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두 선수의 반등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진 = 이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