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평균 33.5점 득점왕 차지하고도 MVP 최종 후보 탈락한 돈치치→레이커스 감독의 목소리
조회 3회
|
댓글 0건
99
RKTV
3시간전
[뉴스]평균 33.5점 득점왕 차지하고도 MVP 최종 후보 탈락한 돈치치→레이커스 감독의 목소리
99
RKTV
3시간전
3
조회수
0
댓글

[루키 = 김혁 기자] 레딕 감독이 돈치치의 MVP 최종 후보 탈락에 실망감을 표했다.
LA 레이커스의 J.J. 레딕 감독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루카 돈치치의 MVP 최종 후보 3인 탈락에 대해 이야기했다.
NBA 플레이오프가 개막한 가운데 어워즈 수상자들의 이름도 차례로 공개되고 있다. 올해의 수비수는 만장일치로 빅터 웸반야마가 차지했고 오클라호마시티의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올해의 클러치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NBA는 지난 20일 어워즈 부문별로 최종 후보 3인을 공개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것은 역시 정규시즌 MVP 후보 최종 3인이었다.
올 시즌 막판까지 MVP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거론된 선수는 4명이었다. 가장 유력하다는 평가가 많았던 길저스-알렉산더와 더불어 웸반야마, 니콜라 요키치, 그리고 루카 돈치치였다.
이중 1명은 최종 후보에 오를 수 없었던 상황. 모두 쟁쟁한 시즌을 보내면서 경쟁에 불꽃이 튄 가운데 네 명 중 돈치치의 이름이 최종 후보에서 빠졌다.
3월 광란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돈치치는 올 시즌 평균 33.5점을 기록,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렇지만 정규시즌 MVP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최종 후보에 오른 세 명 모두 레이커스보다 좋은 정규시즌 성적을 기록한 팀의 에이스다.
돈치치의 MVP 경쟁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보냈던 J.J. 레딕 감독 또한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레딕 감독은 그러면서 미디어의 흐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레딕 감독은 “실망스럽다“며 “루카 돈치치는 충분히 MVP 최종 후보 자리에 있을 자격을 갖췄다고 생각한다. 물론 최종 후보에 오른 세 선수 모두 강력함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 건 미디어의 흐름이 크게 작용한다. 어떤 시기에는 팀이 기대에 못 미쳤다고 평가받기도 했는데 사실 우리는 시즌 시작 전 큰 기대를 받은 팀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몇 달 동안 성적이 기대 이하였다는 평가도 있었고 와중에 돈치치는 이달의 선수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미디어 쪽에서 흐름이 형성되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돈치치는 댈러스 시절부터 시즌 시작 전 MVP 후보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선수 중 한 명이지만 아직 MVP를 수상한 적은 한 번도 없다. 물론 아직 젊은 선수인 만큼 여전히 그에게는 많은 기회가 남아있다.
사령탑도 그의 최종 후보 등극 실패에 아쉬움을 드러낸 가운데 돈치치가 추후에는 MVP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까? 현재의 기량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