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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구단주 교체와 경질설 업셋 승리에도 웃지 못하는 언더독 "프로다운 모습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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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4시간전
[뉴스]구단주 교체와 경질설 업셋 승리에도 웃지 못하는 언더독 "프로다운 모습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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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구단 매각과 사령탑 교체 루머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포틀랜드의 티아고 스플리터 감독 대행은 프로 정신을 강조했다.
ESPN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티아고 스플리터 감독 대행이 최근 이슈가 된 구단과 관련한 보도 내용에 대해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려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스플리터 감독 대행은 구단이 자신을 대신할 새로운 감독 후보군을 물색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프로답게 행동하며 팀에만 집중하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신임 구단주 부임 이후 부정적인 보도가 나온 와중에도 포틀랜드는 22일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106-103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
스플리터 감독은 경기에 앞서 “내 라커룸과 스태프들이 오직 농구만 생각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라며 “처음 감독 대행을 맡았을 때와 마찬가지의 마음가짐“이라고 강조했다.
스플리터 감독대행은 전임 천시 빌럽스 감독이 불법도박 스캔들에 휘말리며 시즌 개막 1경기 만에 팀을 떠난 뒤 급하게 팀을 맡았다. 하지만 스플리터 감독 대행의 지도 속에 포틀랜드는 42승 40패를 기록하며 5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에 서게 됐다.
특히 올 시즌 기량발전상(MIP) 최종 후보에 오른 데니 아브디야의 성장을 이끄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하지만 바깥에서는 시끄러운 이야기가 들린다. 특히 새 구단주 톰 던던의 행보가 이슈가 되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던던 구단주는 효율적인 구단 운영을 명목으로 차기 감독 연봉을 리그 평균보다 훨씬 낮은 100만 달러 수준으로 책정하길 원하며, 이미 15~20명의 후보군과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선수단은 스플리터 감독을 향해 굳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아브디야는 2차전 승리 후 인터뷰에서 “스플리터 감독 대행은 어려운 상황에 투입됐음에도 경이로운 일을 해냈다“라며 “모든 선수로부터 최선의 기량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우리는 그를 위해 뛰는 것을 사랑한다. 그는 승리자이자 훌륭한 감독이 될 자질을 모두 갖췄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스플리터 감독 대행은 외부의 소음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는 “선수들에게 지금은 소셜 미디어를 보거나 TV 뉴스에 신경 쓸 때가 아니라고 조언했다“라며 “오직 농구에만 전념하려 한다“라고 강조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2위 샌안토니오와의 1라운드 시리즈를 1승 1패 동률로 맞춘 포틀랜드. 포틀랜드는 오는 25일 홈에서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3차전을 치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