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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세르지우 축구가 살아난다! '박창준 결승골' 제주, 대전에 1-0 승리 '5경기 무패+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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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22 22:05
[뉴스]세르지우 축구가 살아난다! '박창준 결승골' 제주, 대전에 1-0 승리 '5경기 무패+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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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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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주SK가 5경기 무패를 달렸다.
제주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에서 전반 44분 터진 박창준의 결승골을 앞세워 1대0으로 이겼다. 5경기 무패(3승2무)를 달린 제주는 승점 12로 5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지난 라운드에서 '선두' FC서울을 잡고 살아나는 듯 했던 대전은 연승에 실패했다.
대전은 4-3-3 카드를 꺼냈다. 지난 경기와 비교해 2자리를 바꿨다. 마사와 이명재가 들어갔다. 정재희-유강현-주앙 빅토르가 스리톱을 이루고, 마사-이현식-김봉수가 중원을 꾸렸다. 포백은 이명재-김민덕-조성권-김문환이 구성했다. 이창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서진수가 부상에서, 디오고가 징계에서 돌아왔다. 루빅손, 이순민, 안톤, 강윤성 등이 벤치에 앉았다. 주민규는 경미한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제주는 스리백 대신 포백으로 전환했다. 4-4-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박창준과 남태희가 투톱으로 섰고 좌우에 네게바와 권창훈이 자리했다. 중앙에서 오재혁, 장민규가 포진했다. 포백은 김륜성-세레스틴-김재우-임창우가 이뤘다. 골문은 김동준이 지켰다. 임창우는 시즌 첫 출전이었다. 기티스, 이탈로, 김준하 최병욱 유인수 등이 조커로 대기했다.
전반 6분 대전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정재희가 박스 왼쪽을 돌파하며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제주가 대전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7분 조성권이 치고 올라오다 뺏긴 볼을 남태희가 잡았다. 좋은 위치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굴절되며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12분에는 권창훈이 오른쪽에서 기가 막힌 전진 패스를 찔렀다. 오재혁이 골키퍼와 맞선 기회를 잡았다. 왼발 슈팅은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19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셀레스틴이 헤더로 연결했다. 골대 살짝 넘어갔다. 22분 역습 상황에서 권창훈이 중앙으로 돌파하며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24분 제주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네게바가 몸싸움에서 승리하며 오른쪽을 무너뜨렸다. 중앙에 무인지경으로 있던 박창준에게 땅볼 크로스를 했다. 노마크로 있던 박창준은 볼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고, 볼은 어이없게 골대를 벗어났다.
대전도 반격했다. 31분 정재희가 왼쪽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를 올렸다. 주앙 빅토르에 향했지만 수비에 밀려 슈팅하지 못했다. 32분 제주의 네게바가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제주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4분 권창훈이 멋진 드리블로 오른쪽을 벗기고 나왔다. 박스 안으로 파고들던 권창훈은 왼발로 중앙으로 패스를 찔렀다. 볼은 굴절되며 박창준에 향했다. 박창준은 멋진 오른발 감아차기로 대전 골망을 흔들었다. 박창준은 시즌 첫 선발 경기에서 첫 골을 넣었다.
대전이 후반 시작과 함께 변화를 줬다. 유강현을 빼고 디오고를 넣었다. 제주도 장민규 대신 이탈로를 투입했다. 후반 3분 제주가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왼쪽에서 김륜성이 기가 막힌 2대1 패스로 풀고 나왔다. 지체없이 날카로운 컷백을 시도했고, 권창훈이 뛰어들며 슈팅으로 연결했다. 수비 맞고 나왔다.
공격이 풀리지 않는 대전이 또 한장의 교체카드를 썼다. 7분 주앙 빅토르를 빼고 김현욱을 넣었다. 8분 제주가 결정적 기회를 얻었다. 김민덕의 미스를 틈타 중앙으로 연결한 볼이 박창준에 향했다. 대전 수비가 육탄방어로 막아내는 과정에서 박창준이 넘어졌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온필드리뷰 결과 오히려 박창준의 파울이 선언되며 페널티킥이 취소됐다.
14분 대전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정재희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전이 승부수를 띄웠다. 17분 마사 대신 서진수를 투입했다. 20분 대전이 좋은 슈팅을 날렸다. 정재희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디오고에 향했다. 디오고의 헤더는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제주가 28분 권창훈을 빼고 김준하를 넣었다. 대전은 동점골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30분 정재희, 이명재를 빼고 박규현, 루빅손이 들어갔다. 제주는 박창준 임창우 네게바를 빼고 유인수 최병욱 기티스를 넣으며 굳히기에 나섰다. 42분 제주에 변수가 생겼다. 이탈로와 세레스틴이 공중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충돌했다. 앰뷸런스까지 들어갔다. 이탈로는 결국 병원으로 호송됐다. 제주는 권기민을 대신 넣었다.
대전도 김민덕 대신 안톤을 넣었다. 남은 시간 대전이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제주가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시간을 잘 보냈다. 결국 경기는 제주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