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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W챔프] ‘스테판 커리 영상 시청’ 그만큼 간절했던 허예은의 3점슛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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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22 22:00

[뉴스][W챔프] ‘스테판 커리 영상 시청’ 그만큼 간절했던 허예은의 3점슛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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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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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청주, 김민우 명예기자] 허예은이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69-56으로 이겼다.


이날은 허예은의 날이었다. 허예은은 3점슛 4개 포함 18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로 공수 전반에서 맹활약했다. A패스부터 중요한 3점슛까지 허예은은 이날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선보였다.


허예은은 “이런 큰 경기 1차전의 중요성은 당연히 다 알고 있다. 일단 이겨서 너무 좋고 저희가 또 다 같이 해서 이길 수 있던 경기가 의미가 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신들린 듯한 패스를 시작으로 중요한 순간 터트리는 외곽포는 1차전을 KB의 것으로 만들었다. 특히 2쿼터에 터트린 장거리 외곽포는 허예은의 감각이 절정임을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허예은은 “(강)이슬 언니가 계속 긍정적으로 말해주니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된 것 같다. 저는 잘 풀릴 것으로 생각 못 했다. 스스로 제가 의심했었고 간절한 마음이 컸다. 제발 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요행도 바랬다. 간절한 마음이 되게 컸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허예은은 배혜윤과의 미스매치를 적절히 공략하며 삼성생명을 무너트렸다. 중요한 경기를 잡아낸 허예은의 해결사 본능이 나온 장면이었다.


허예은은 “첫 미스매치에서 실패한 이후 제가 바닥을 치면 (박)지수 언니가 아팠던 시즌의 저와 다름이 없다. 제가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고 지수 언니가 없는 큰 경기에서 놓칠 수 없었다. 지금은 제가 주눅들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림을 보고 동료를 찾았다. 감독님과 선수들이 믿어주신 만큼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완수 감독은 KB의 플랜B는 3점 슛을 35개를 던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허예은에게도 슛을 많이 던지라고 주문했다.


허예은은 “감독님이 슛을 많이 쏘라고 하셨다. (배)혜윤언니 데리고 미스매치를 잡았을 때도 저는 킥 아웃도 하고 싶고 더 흔들고 싶었는데 체력적인 부분에서 슛을 쏘는 것이 제가 유리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오기 전에 커리 영상도 봤다. 간절한 마음에 자신이 있던 것 같다. 슛 던지기 전에도 무리다 싶은 정적인 슛도 던져서 미안했는데 속죄의 슛 같은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이슬은 “제 영상을 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말하며 인터뷰실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김완수 감독은 허예은에게 “하고 싶은 대로 해“라는 선수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지시를 내렸다. 이에 대해 허예은은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허예은은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얘기를 얻어내기까지 긴 시간이 걸렸다. 고등학교 때는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해도 하기 싫었는데 지금 그 말에는 많은 의미가 있다. 책임감 등 많은 것들이 내포되어 있다. 하고 싶은 대로 하라는 의미는 경기에 이기게 해달라는 내용이 있다고 생각한다. 감독님께서 그렇게 얘기해줘서 감사하고 고맙다“라고 말했다.


5년 전, 파이널에서 삼성생명에게 무릎 꿇었던 루키 허예은은 이제 국가대표에 꾸준히 나서는 리그 최상급 가드로 성장했다. 그녀가 돌이켜보는 당시는 어떨까?


허예은은 “그때는 까마득하다. 너무 어렸던 시기다. 아무것도 모르고 눈물만 흘리고 나왔던 기억이 있다. 나이도 5살 많아졌고, 팀에서 어느 정도 중참의 위치에 왔다. 정말 성장한 것 같다. 챔피언결정전 그 자리에 서고 싶었고 스타팅을 하고 싶었다“라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허예은은 2차전을 위해 수정해야 할 사안에 대해 “이제 20점은 가비지가 아니다. 농구의 흐름이 바뀌었듯이 따라잡힐 수 있는 스코어다. 삼성생명이 2차전에서 어떻게 나올지 보인다. 그런 부분에서 더 힘을 모아서 더 정신 집중하고 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사진 = 이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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