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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직 완봉승이 없어서“ 그만큼 간절했다…'84구 8이닝' 교체 사령탑이 밝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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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아직 완봉승이 없어서“ 그만큼 간절했다…'84구 8이닝' 교체 사령탑이 밝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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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아직 완봉승이 한 번도 없어서….“
라클란 웰스(LG 트윈스)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1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웰스는 최고 148km 직구와 더불어 체인지업(23개) 커브(14개) 슬라이더(6개)를 섞어 한화 타선을 묶었다. 4회를 제외하고는 모두 삼자범퇴. 특히 마지막 이닝이었던 8회에는 삼진 세 개로 끝냈다.
8회까지 투구수는 84개. 충분히 한 경기를 온전히 책임질 수 있는 투구수였다. 그러나 LG 벤치는 다소 냉정한 판단을 했다.
3-0으로 '세이브 상황'이었던 만큼, 유영찬을 마운드에 올렸다. 유영찬은 세 타자로 이닝을 끝냈다.
염경엽 LG 감독은 웰스의 교체 이유에 대해 “본인은 던지고 싶어했으나 무리시키지 않기 위해서 교체했다. 80개 이상의 투구수면 100개 이상과 거의 같은 데미지를 받는것이고 100개 이상의 스테미너를 썼다고 본다. 완봉 기록보다는 아직 시즌은 길고 많이 남아있다“고 이야기했다.
경기를 마친 뒤 웰스는 “9회에 정말 나가고 싶었다. 아직 완봉승을 해본 적이 없다. 김광삼 투수코치님께도 말씀을 드렸다. 8회말에 점수가 났다면 올라갈 수 있을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팀이 이길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만족한다“고 이야기했다.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웰스는 아시아쿼터 시행과 함께 LG 유니폼을 입었다. 구원투수로 전천후 기용될 예정이었지만, 손주영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부상이 생기면서 웰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돌기 시작했다. 앞선 3경기에서는 1승1패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했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롯데전에서는 7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했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호투 비결에 대해 웰스는 “경기 초반, 후반과 상관없이 김광삼 코치님과 박동원 포수와 이야기한 것이 공격적으로 치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그렇게 생각한 게 주효했다“라며 “좋은 수비수가 뒤에 있어 경기를 한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LG 선발진 완전체가 되면 웰스는 불펜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웰스는 “선발 로테이션에 남고 싶은 욕심은 있다. 그래도 불펜으로 들어간다면 내가 맡은 역할을 충실하게 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잠실=이종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