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손흥민 MLS 최초 대굴욕, LA 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 자만하지 않았다“...“한
조회 1회
|
댓글 0건
99
RKTV
2시간전
[뉴스]손흥민 MLS 최초 대굴욕, LA 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 자만하지 않았다“...“한
99
RKTV
2시간전
1
조회수
0
댓글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 합류 이후 처음 겪는 굴욕적인 대패, 하지만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팀이 자만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미국의 LA데일리뉴스는 22일(한국시각) 'LA FC는 빡빡한 경기일정 속 난관을 헤쳐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분위기가 꺾인 LA FC다. 올 시즌 LA FC를 둘러싼 기대감은 하늘을 찔렀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지난해 여름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작별하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떠난 손흥민의 새 둥지가 LA FC였다. '월드클래스' 손흥민에게 적응기가 필요 없었다. 13경기에서 12골3도움,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와 '흥부 듀오'를 이루며 팀을 서부 지구 플레이오프 4강까지 이끌었다.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패하며 아쉽게 여정을 마무리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첫 시즌은 더 뛰어난 성적을 이뤄낼 것이라는 예상이 쏟아졌다.
시작은 예상과 다르지 않았다. LA FC는 리그 6경기에서 5승1무,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이 리그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며 침묵했지만 무려 6개의 도움으로 플레이메이커 면모를 선보였다. 북중미 챔피언스컵도 4강에 올랐다. 하지만 최근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LA FC는 최근 2경기에서 포틀랜드, 새너제이에 패하며 연패의 늪에 빠졌다. 특히 새너제이전에서는 무려 4골을 허용하며 수비가 붕괴됐다. 올 시즌 강한 수비가 장점이었던 LA FC로서는 더 뼈아픈 결과였다. LA FC가 4골을 허용하며 패배한 것은 2025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손흥민도 MLS 진출 이후 처음으로 겪는 굴욕적인 패배였다.
다양한 비판이 LA FC를 향해 쏟아졌다. 손흥민도 그 안에서 예외일 수는 없었으나, 손흥민의 부진보다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손흥민 기용 방식이 비판의 주된 대상이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특별한 전술 대응 대신 손흥민을 최전방에서 내리는 포지션 변화로 방법을 찾고자 했지만, 전혀 성공적이지 못했다. 손흥민의 리그 침묵만 길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스 산토스 감독은 팀의 상황을 변호했다. LA데일리뉴스는 'LAFC 역사상 가장 빡빡한 경기 일정 속에서 선수들의 체력을 유지하고 팀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는 것은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지난 시즌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5월 말 챔피언스컵 결승에 진출했을 당시 MLS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기록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크루스 아술전 이후 팀이 회복되었기에 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도스 산토스는 “모든 게 잘 풀리는 듯했던 환상적인 한 달 반 동안에도 결코 자만하지 않았다. 항상 우리가 더 잘할 수 있고, 더 나아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고 말해왔다. 한 경기의 부진 때문에 너무 낙담하지도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데 집중하고 팀으로서 계속 성장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LA FC로서는 다가오는 콜로라도전의 반등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올 시즌 리그 득점이 없는 손흥민도 마찬가지다. 손흥민은 지난해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신고한 바 있다. 뜨거웠던 발끝의 기억을 되살려야 하는 손흥민과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LA FC에는 시즌 초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