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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2점 차 대패 굴욕→3순위 신인이 무너진 자존심 세웠다! 슈퍼 루키의 TD 가든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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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32점 차 대패 굴욕→3순위 신인이 무너진 자존심 세웠다! 슈퍼 루키의 TD 가든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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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필라델피아가 엣지컴을 앞세워 승리를 챙겼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2차전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111-97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는 1차전에서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공수 모두 어려움을 겪은 끝에 32점 차 대패를 당했다.
설상가상 조엘 엠비드가 맹장염 수술로 이탈, 아예 1라운드에 뛰지 못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던 필라델피아였다. 1982년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보스턴만 만나면 패했던 역사가 반복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2차전에 대반전을 만들어냈다. 필라델피아가 1차전의 아픔을 딛고 2차전에서 승리를 따내며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한 것이다.
중심에 2005년생의 루키가 있었다. 3순위 신인 VJ 엣지컴이 30점 10리바운드를 쏟아내며 팀 내 최고 활약을 펼쳤다. NBA에서 신인 선수가 플레이오프에서 30-10을 기록한 것은 1980년 매직 존슨 이후 처음이다.
공교롭게도 TD 가든은 엣지컴이 데뷔전을 치른 곳이다. 시즌 개막전 당시 34점을 쏟아내며 인상적인 첫 경기를 치렀던 엣지컴은 같은 장소에서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FA 최대어 폴 조지를 영입하고도 각종 악재 속에 너무나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다. 그럼에도 드래프트 3순위 지명권을 얻은 것은 유일한 수확에 가까웠다. 3순위로 필라델피아는 '바하마 러셀 웨스트브룩'으로 불리는 엣지컴을 지명했다.
엣지컴은 데뷔 시즌 평균 16.0점 5.6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주축 선수로 빠르게 거듭났다. 쿠퍼 플래그, 콘 크니플과 함께 신인왕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필라델피아가 올 시즌도 부상 때문에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던 원동력엔 엣지컴의 역할이 컸다.
플레이오프까지 기세를 이어온 엣지컴은 강심장의 면모를 뽐내며 무너진 팀의 자존심을 세웠다. 필라델피아는 당찬 슈퍼 루키 엣지컴을 앞세워 2번 시드 보스턴 원정 2연전에서 1승 1패라는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고 홈으로 돌아가게 됐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