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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스로 타이틀도 포기했던 이선 알바노, 그가 외친 팀 퍼스트…“나에겐 DB가 우선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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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스로 타이틀도 포기했던 이선 알바노, 그가 외친 팀 퍼스트…“나에겐 DB가 우선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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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용호 객원기자] 에이스는 끝까지 팀을 생각했다.


이선 알바노가 지난 17일 부산 KCC 이지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을 끝으로 KBL에서의 4번째 시즌을 마쳤다.


그 4시즌을 모두 원주 DB 프로미와만 보낸 알바노는 매 시즌 에이스 그래비티를 키워가며 올 시즌을 커리어 하이 시즌으로 장식했다. 득점(17.6점)을 필두로 어시스트(6.7개), 3점슛 성공(경기당 2.3개), 리바운드(4.2개), 스틸(1.9개)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앞선 3시즌보다 빼어난 활약을 보였다.


그럼에도 아쉬움이 짙게 남은 시즌이었다. 알바노는 KBL 입성 두 시즌만에 아시아쿼터 선수 최초로 정규리그 MVP를 거머쥐었다. DB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이끌며 자연스레 이어진 결과물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고도 챔피언결정전과 맞닿지 못했다. 이후, DB와 다시 재계약하며 높은 곳을 바라봤지만, 올 시즌 2년 만에 복귀한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또 한 번 이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DB의 시즌에 마침표가 찍힌 이후 연락이 닿은 알바노는 “일단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가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올 시즌은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아쉽게 KCC에게 3연패를 당해 다시 탈락했지만, 나와 팀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시즌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팀의 이른 봄 농구 마감도 아쉽겠지만, 알바노 개인적으로도 아쉬움이 남을법한 시즌이었다. 개인 기록에 있어 커리어 하이 시즌을 찍었지만, 두 시즌 연속으로 어시스트 1위 타이틀을 놓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알바노는 “올 시즌은 내게 의미 있는 시즌이었다. 비록 어시스트 타이틀을 두 시즌 연속으로 놓쳤지만, 모든 기록 면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알바노가 이렇게 어시스트 타이틀에 크게 개의치 않아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정규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허훈에게 어시스트 부문에서 근소하게 앞서있던 그였지만, 타이틀에 대한 욕심은 이미 팁오프 전에 내려놨었기 때문이다.


김주성 감독은 정규리그 최종전이 끝난 후 이번 6강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면서 “사실 알바노가 정규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스스로 먼저 타이틀을 포기했었다. 자기는 타이틀을 포기해도 되니, 팀을 위한 경기를 해달라고 했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던 바 있다.


알바노 역시 최종전을 회상하며 “당연히 (어시스트 1위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상황상 그럴 수 없었다. 실제로 KCC가 나에게 어시스트를 주지 않으려고 작정하고 수비를 하기도 했다. 그래서 팀만은 꼭 승리시키고 싶었다.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내 타이틀보다는 팀의 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타이틀을 포기했던 이유를 전했다.


그렇게 알바노는 끝까지 팀을 먼저 생각하며 올 시즌을 마쳤다. 그는 “긴 시즌을 치렀기 때문에 일단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무엇이 부족했는지 돌아보며 다시 몸을 만들 생각이다“라며 앞으로의 일정을 전했다.


알바노는 잠시 가족에게 시선을 돌리지만, DB는 곧장 알바노를 바라봐야 한다. 알바노와의 두 번째 계약 기간이 끝난 DB는 리그 탑급의 아시아쿼터 선수에게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끝으로 알바노는 “당연히 나에게는 DB가 우선순위다. 팬분들이 정말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는데, 더 긴 봄 농구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 다음 시즌에 돌아온다면 꼭 4강, 그 이상에 진출해서 더욱더 긴 봄 농구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사진 =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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