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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당과 지옥 오고간 베테랑, 32P 터트린 맥컬럼 앞세운 애틀란타... 원정에서 귀중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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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당과 지옥 오고간 베테랑, 32P 터트린 맥컬럼 앞세운 애틀란타... 원정에서 귀중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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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애틀란타가 맥컬럼의 활약 속 승리를 챙겼다.


애틀란타 호크스가 21일(한국 시간) 뉴욕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2차전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07-10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내내 줄곧 끌려 다닌 애틀란타였다. 경기 출발부터 리드를 내준 애틀란타였고 상대는 제일런 브런슨이 29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애틀란타에는 베테랑 CJ 맥컬럼이 있었다. 전반에는 슈팅에 집중하며 득점을 쌓았던 맥컬럼은 후반 들어서는 적극적인 림 어택을 통해 꾸준한 공격력을 보였다. 또 수비에서도 브런슨의 점퍼 시도를 손질을 통해 막아냈으며 속공으로 연결 짓기도 했다.


이날 맥컬럼을 제어하기 위해 뉴욕은 초반에는 브런슨을 매치했지만 제어가 되지 않자 이후 호세 알바라도를 투입하기도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었다. 경기 막판 얻어낸 자유투 2구를 모두 실패했기 때문. 107-106으로 1점 앞선 상황이었기에 애틀란타가 승리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맥컬럼이 자유투를 모두 승리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


베테랑은 경기 막판 흔들리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미칼 브릿지스의 마지막 슈팅 시도가 림을 벗어나며 맥컬럼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날 맥컬럼은 팀에서 가장 많은 35분 22초를 출장해 32득점 6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어쨌든 원정에서 1승 1패를 만들며 홈으로 돌아가게 된 애틀란타다. 한 차례 위기를 넘긴 그들이 과연 홈에서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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