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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자유투 시도 논란 있었던 덴버와 미네소타의 시리즈, 3차전에서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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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자유투 시도 논란 있었던 덴버와 미네소타의 시리즈, 3차전에서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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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종엽 기자] 덴버와 미네소타가 경기 외적으로도 장외설전을 펼치고 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21일(한국 시간) 콜로라도주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2차전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 119-11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 미네소타의 크리스 핀치 감독은 “우리도 이제 플랍성 플레이를 해야할 것 같다“라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1차전에서 자말 머레이는 자유투 16개를 시도했으며 덴버와 미네소타의 총 자유투 횟수는 33-19로 14개가 차이가 났다. 그렇기에 핀치 감독 역시 이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던 것일 터.


핀치 감독의 원성이 닿은 것일까. 이날 양 팀의 자유투 시도 횟수는 30개로 동일했다. 성공률은 미네소타가 63.3%였고 덴버는76.7%였다. 경기 후 이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핀치 감독은 “다음 질문“이라며 언급을 꺼렸다.











한편, 이날 양 팀의 승부는 경기 막판까지 접전으로 이어졌다. 미네소타가 제이든 맥다니엘스와 앤서니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달아나는 듯 했지만 덴버는 애런 고든의 3점슛으로 1점 차까지 따라 붙었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단테 디빈첸조의 3점슛과 속공 덩크슛 등을 통해 달아났고 그렇게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근 들어 신흥 라이벌로 떠오른 미네소타와 덴버다. 그 명성에 걸맞게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 그들은 장소를 옮겨 미네소타의 홈인 타켓 센터에서 24일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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