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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상 회복' 37세 KIA 주전 포수, 왜 1군 못 올라오나? “이의리 살리기 우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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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부상 회복' 37세 KIA 주전 포수, 왜 1군 못 올라오나? “이의리 살리기 우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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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김)태군을 올리는 것보단 (이)의리를 살리는 게 우선이다.“

어느 팀을 가나 인정받는 베테랑 포수. 일반적인 시선과 달리 팀내 위치가 절대적인 만큼 선수 수명도 뜻밖에 긴 포지션이다.

김태군이 KIA 타이거즈에 몸담은지도 올해로 4년째다. 그동안 KIA의 젊은 투수진을 노련하게 잘 이끌었다는 평가. 하지만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된지 10일이 돼도, 이범호 KIA 감독은 당장 콜업할 생각이 없다.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만난 이범호 KIA 감독은 김태군의 등록 타이밍에 대해 “조금 더 지켜봐야한다. 지금 효상이가 잘하고 있어서“라고 답했다.

“일단 (한)준수가 주전 포수로 잘해주고 있고, 효상이와 의리의 호흡을 한번 더 보고 싶다. 의리를 살리는게 태군이를 올리는 거보다 우선이라고 본다.“

지난해 급격히 성장한 한준수와 마스크를 나눠썼다지만, 수비 이닝은 김태군(656⅓이닝)이 한준수(525⅓이닝)보다 많았다. 여전히 '주전 포수'는 김태군이었다는 뜻이다.

올해는 다르다. 김태군은 지난 12일 어깨 부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이후 15일 울산 웨일즈전부터 퓨처스 경기에 출전중이다. 다만 등록 가능 날짜가 됐음에도 1군 승격이 늦어지는 것.

배터리의 궁합에 대한 사령탑들의 생각은 저마다 다르다. 젊은 투수에게 베테랑 포수를 붙여 강한 구위와 노련한 볼배합의 조화를 기대하는 사람도 있고, 기왕이면 친한 친구사이거나 동년배로 구성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경우도 있다.

이범호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그는 내야수인 자신의 선수 시절을 떠올렸다.

“신인 투수들은 베테랑 포수와 호흡을 맞추는게 좋을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긴장을 많이 하게 된다. 내가 3루 볼 때도 1루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공 던지기가 부담스러웠다. 사람 심리라는 게 그렇다. 연차가 좀 되는 투수들은 베테랑 포수와 짝을 이루면 확실히 좋다. 의리는 한준수-김태군이랑은 많이 해봤는데, 효상이와의 호흡도 궁금하다. 지난번에 좋았으니까 한번 더 붙여보려고 한다.“

포수로서의 수비능력은 아무래도 김태군이 한수 위다. 하지만 어린 축에 속하는 이의리를 위해서는 김태군보단 5살 차이인 주효상이 나을수도 있다는 것.

반대로 양현종처럼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투수와 신출내기 포수의 조합은 어떨까. 이범호 감독은 “그건 포수에게 많은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현종이가 매년 시즌초가 안 좋았는데, 올해(4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4.43) 정도면 만족한다. 차차 좋아질 거니까. 외국인 투수 올러-네일은 기준이 좀 다를 수 있겠지만, 국내 투수들은 5이닝 3실점이면 우리가 불펜 활용해서 흐름을 만들 수 있다. 6이닝 3실점이면 더 바랄 나위가 없다. 그 정도를 기준으로 보면 충분히 잘해주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예를 들어 현종이 형은 왜 여기서 이 공을? 이런 걸 돌아보는 계기가 될 거다. 그냥 던지는 투수와 생각하면서 던지는 투수는 발전 속도부터 다르다. 좋은 투수가 있는데, 유망주 포수가 있다면 시간적인 여유 면에서 훨씬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수원=김영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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