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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손흥민과 감동 재회' 현실화! '쏘니 득점왕' 조력자 LAFC 이적설…브라질 떠나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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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손흥민과 감동 재회' 현실화! '쏘니 득점왕' 조력자 LAFC 이적설…브라질 떠나 막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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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수상에 혁혁한 공을 세운 루카스 모우라가 손흥민과 재회할 가능성이 나온다.
미국 스포츠붐은 21일(한국시각) '모우라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의 꿈같은 시간을 보낸 뒤 선수 경력의 마지막 대형 이적이 될 수도 있는 선택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우라는 상파울루 FC에 복귀한 후 코파 두 브라질 우승을 이끌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3월 갈비뼈 골절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모우라는 재활에 집중하는 동시에 이적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구단과의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든 가운데 이별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구단은 모우라를 단순한 선수를 넘어 팀의 리더이자 클럽의 아이콘으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130만파운드(약 25억원) 수준의 적지 않은 연봉이 구단을 망설이게 하고 있다. 구단은 우선 선수의 부상 회복 상태를 지켜보길 원한다. 모우라가 이전의 기량을 되찾는다면 재계약 제안이 이뤄질 예정이다. 하지만 선수 본인이 새로운 도전을 원할 경우 구단이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33세라는 나이와 여름 이적 시장 기준 계약 기간이 6개월 조금 넘게 남아 있다는 점에서, 상파울루는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루카스 모우라의 폭발적인 스피드와 풍부한 경험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LAFC(로스앤젤레스 FC)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2025년 여름 토트넘을 떠나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과거 함께 뛰었던 모우라와의 재회를 기대할 수 있다.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였던 두 선수가 LAFC에서 호흡을 맞추는 그림은 상업적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브라질 선수들에게 '제2의 고향'으로도 불리는 올랜도 시티 역시 유력한 선택지다. 카카 시절부터 올랜도 시티는 브라질 선수들이 은퇴를 앞두고 꼭 찾는 구단이 됐다. 모우라는 MLS에서 지정 선수(DP)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300만~400만달러(약 44억~58억원) 수준의 계약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모우라는 손흥민의 득점왕이 결정되는 2021~2022시즌 EPL 마지막 경기에서 재치 있는 패스로 손흥민의 득점을 도왔다. 해당 시즌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와 EPL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이후 2023년 모우라는 토트넘과의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강우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