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모교 방문한 상명대 김민국, 그런데 헤어스타일이?... “기본적인 마인드를 바꾸려고 합니다
조회 2회
|
댓글 0건
99
RKTV
2시간전
[뉴스]모교 방문한 상명대 김민국, 그런데 헤어스타일이?... “기본적인 마인드를 바꾸려고 합니다
99
RKTV
2시간전
2
조회수
0
댓글

[루키 = 이종엽 기자] 김민국이 다부진 모습과 함께 모교 인헌고를 방문했다.
잠시간의 휴식기를 찾은 상명대학교 농구부가 인헌고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숨 돌릴 틈이 났지만 고승진 감독과 상명대 선수들은 실전 감각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상명대의 이번 시즌 출발은 그리 좋지 못하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긍정적인 부분을 뽑자면 바로 뒷심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까지 상명대는 가용 인원이 적었던 점과 높이가 낮았던 점 등으로 인해 후반 들어 극심한 체력 저하를 보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상대에게 쉬운 실점을 허용했고 승리를 목전에 뒀다가도 역전패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다르다. 주장 송정우를 비롯해 부상에서 돌아온 최준환이 중심을 잡고 있으며 3학년 가드 박인섭이 팀을 잘 이끌고 있다. 더욱이 2학년이 되며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김민국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인헌고 체육관에서 만난 김민국은 “오랜만에 모교에 오니 기분이 좋고 옛날 생각도 나는 것 같다. 후배들도 조금 더 열심히 해서 남은 대회들에서 승리도 했으면 좋겠다. 또 우승의 시나리오도 쓰면 좋겠다“라고 웃어 보였다.
그의 말처럼 김민국은 모교가 인헌고다. 고교 시절 김민국은 인헌고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했다. 또 김민국은 고교 3학년 시절 경복고를 꺾고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드라마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어엿한 대학 선수가 되었으며 다부진 헤어스타일과 함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민국은 “최근에 머리를 좀 짧게 잘랐다. 저희가 이길 수 있었던 경기도 많이 졌고 그래서 초심을 찾고자 머리를 짧게 잘랐다. 리바운드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 미스를 하면서 많이 달아날 수 있을 때 그러지 못했다. 기본적인 마인드를 바꾸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아직 다음 경기까지 손발을 맞출 시간이 있는 김민국과 상명대 선수들이다. 이후 그들의 다음 상대는 27일 단국대다. 전력상 단국대가 우위에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한 번 해볼만하다는 평가도 존재한다.
이에 김민국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은데 아직 아쉬운 부분들도 있다. 그래서 이전에 했던 경기들도 참고하며 보완해서 준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 = 대학농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