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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정 팀의 무덤에서 살아남았다! 무려 19점 열세 뒤집고 요키치의 덴버 울린 늑대 군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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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원정 팀의 무덤에서 살아남았다! 무려 19점 열세 뒤집고 요키치의 덴버 울린 늑대 군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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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미네소타가 덴버를 눌렀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 119-114로 승리했다.
미네소타가 1차전 패배를 설욕하며 시리즈를 1승 1패 동률로 만들었다. 양 팀의 3차전은 미네소타 홈에서 열린다.
앤써니 에드워즈가 30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줄리어스 랜들이 24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단테 디빈첸조가 16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덴버는 자말 머레이가 30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 니콜라 요키치가 24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19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다.
1쿼터 주도권을 잡은 팀은 덴버였다. 폭발한 화력을 앞세워 확실하게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크리스찬 브라운과 캠 존슨의 3점슛으로 리드를 가져온 덴버는 이후 머레이가 신들린 활약을 펼치며 격차를 벌렸다. 미네소타는 머레이와 팀 하더웨이 주니어에게 3점슛, 그리고 앤드원 플레이까지 잇달아 허용하며 고전했고, 25-39로 뒤진 채 1쿼터를 끝냈다.
끌려가던 미네소타는 2쿼터에 분위기를 바꿨다. 에드워즈가 3점슛에 이어 돌파까지 선보이며 흐름을 전환했고, 줄리어스 랜들과 단테 디빈첸조도 힘을 보탰다.
에드워즈를 중심으로 공세를 이어간 미네소타는 디빈첸조와 에드워즈의 외곽포로 역전까지 성공했다. 좋았던 흐름에서 하더웨이와 머레이에게 다시 3점슛을 허용한 미네소타는 64-64 동점으로 2쿼터를 끝냈다.
3쿼터 들어 양 팀은 치열한 시소게임을 펼치며 공방을 이어갔다. 에드워즈와 요키치가 득점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요키치의 3점슛과 머레이의 리버스 레이업으로 덴버가 치고 나갔다. 그러자 벤치 유닛들의 활약으로 반격에 나선 미네소타였고 90-93으로 뒤진 채 3쿼터가 종료됐다.
양 팀의 승부는 4쿼터 막판까지도 예측이 쉽지 않았다. 덴버가 근소 우위를 가져가자 미네소타도 에드워즈와 랜들의 득점으로 따라붙었다. 살얼음판 양상에서 루디 고베어가 수비 존재감을 발휘한 뒤 천금 같은 공격 리바운드 후 덩크를 터트린 미네소타가 상승세를 탔다.
디빈첸조의 3점슛으로 승리에 더욱 가까워지는 듯했던 미네소타. 하지만 요키치가 의지의 덩크를 터트렸고 에드워즈의 턴오버가 나오며 미네소타가 주춤했다.
그러나 클러치 집중력을 끌어올린 끝에 늑대 군단이 다시 승기를 가져왔다. 덴버는 크리스찬 브라운이 소중한 자유투 기회에서 자유투를 실패하며 동점 기회를 날렸다.
1점 앞선 상황에서 상대 파울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랜들이 놓치지 않은 미네소타. 이어진 덴버의 공격에서 머레이가 선택한 미드레인지 점퍼가 림을 외면했고, 미네소타는 디빈첸조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덩크를 터트렸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