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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염갈량이 애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KS 유일 선발승' 47번이 군필 불펜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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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염갈량이 애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KS 유일 선발승' 47번이 군필 불펜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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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에 진짜 왼손 잡는 왼손 불펜이 생길까.
LG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왼손 투수가 돌아온다. 바로 김윤식이 21일 사회복무요원을 마치고 돌아오는 것.
김윤식은 LG의 29년만의 우승에 큰 역할을 했던 왼손 선발 투수다. 2022년에 8승을 거두고 플레이오프에서도 호투를 펼쳤던 김윤식은 2023년에는 6승을 거뒀고,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호투를 펼치며 우승에 기여했었다. 2023년과 2025년 한국시리즈에서 김윤식이 선발승을 기록한 유일한 국내 투수다.
2024년 5월에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해 군문제를 해결했다.
이제 김윤식은 LG에서 왼손 필승조로 활약하게 된다.
LG 염경엽 감독은 “그동안 김윤식이 피칭을 해왔다“면서 “팀에 합류해서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던지면서 경기 감각을 좀 익힌 뒤 4월 말쯤이면 1군에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왼손 필승조로 1이닝정도를 던지게 하고 조금씩 피칭수를 늘려 후반기엔 롱릴리프와 대체 선발까지도 가능하게 전천후 투수로 만들 계획이다.
LG 불펜엔 항상 왼손 타자를 잡을 왼손 투수가 없는 약점이 있었다. 함덕주가 있지만 함덕주는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해 오른손 타자에게 오히려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김윤식이 상대 왼손 강타자를 잡아준다면 LG 불펜이 훨씬 강해질 수 있다. 여기에 재활중인 손주영이 돌아와 대체 선발로 뛰고 있는 라크란 웰스도 불펜진에 들어오면 왼손 불펜이 2명이나 생기게 돼 훨씬 강력한 좌우불펜을 쓸 수 있게 된다.
웰스와 김윤식이 대체 선발도 가능해 기존 선발의 체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면 LG 선발에도 도움이 된다.
김윤식은 등번호 47번을 달고 있다. LG에선 레전드인 이상훈의 번호다. 상징적인 선수의 번호이기에 부담이 될법도 한데 스스로 이상훈에게 전화까지 해 허락을 받고 달았다.
김윤식이 이상훈이 잊혀질 정도로 LG의 47번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다. 권인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