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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O 데뷔전서 겨우 2분 출전→계속되는 1순위의 시련... 프랑스 유망주 살아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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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PO 데뷔전서 겨우 2분 출전→계속되는 1순위의 시련... 프랑스 유망주 살아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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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리자셰가 쉽지 않은 상황을 인지하면서도 반등 의지를 드러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디슨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1차전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02-113으로 패했다.
업셋을 노리는 애틀랜타가 뉴욕과의 1라운드 1차전에 패했다. 시리즈 기선 제압이 중요했지만 10점 차 이상 패배로 1차전을 내준 애틀랜타다.
이날 애틀랜타는 9명의 선수가 코트를 밟았다. 그중 가장 적은 출전 시간을 기록한 선수는 자카리 리자셰였다. 단 2분을 뛰는 데 그쳤다.
리자셰는 2024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애틀랜타가 지명한 선수다. 흉작 드래프트라는 혹평이 쏟아졌던 해. 그럼에도 1순위인 리자셰가 향후 애틀랜타의 핵심 포워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치도 많았다.
데뷔 초반부엔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며 지난 시즌 신인왕 투표에서 2위를 차지한 리자셰. 그러나 올 시즌은 크게 실망스럽다. 3&D 포워드로 성장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데뷔 시즌보다 후퇴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정규시즌 평균 22.4분을 뛰며 평균 9.6점 3.8리바운드 1.1어시스트에 그쳤다. 더군다나 시즌이 흐르면서 점점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고, 4월에는 평균 15.2분 출전에 4.8점 3.8리바운드에 머물렀다. 1순위 출신이라는 이력에도 2년 차에 이렇게 팀 내 입지가 줄어드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리자셰의 시련은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1쿼터 막판 처음으로 코트를 밟았으나 짧은 시간에 야투 3개를 모두 놓친 리자셰에게 더 이상 출전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2분 동안 무득점으로 리자셰의 플레이오프 데뷔전은 끝났다.
멘탈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 그렇지만 리자셰는 좌절하지는 않았다. 그는 무너지지 않고 본인에게 주어진 어떤 환경에서도 준비된 모습을 보여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리자셰는 “통제할 수 없는 일 때문에 스스로 무너져선 안 된다. 물론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건 분명하다. 하지만 난 여전히 여기에 있고 오히려 더 동기부여가 됐다고 생각한다. 상황을 내게 유리하게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분명 힘든 상황인 것은 맞지만 내 장점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목표는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준비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시즌 초부터 그러기 위해서 노력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버티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팀이 원하는 것에 맞춰 최선을 다하는 것이 프로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애틀랜타가 반격하기 위해선 1차전에 침묵했던 벤치 자원들의 반등이 절실하다. 리자셰 또한 마찬가지다. 과연 NBA 입성 이후 처음 치른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한 리자셰가 남은 시리즈에서 달라진 모습을 펼칠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