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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용납할 수 없는 수준" 첫 판부터 32점 차라니... 동부 최고 라이벌인데 6번 연속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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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용납할 수 없는 수준" 첫 판부터 32점 차라니... 동부 최고 라이벌인데 6번 연속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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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필라델피아가 첫 판부터 완패를 당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91-123으로 패했다.
필라델피아와 보스턴은 동부 컨퍼런스를 대표하는 전통의 라이벌 중 하나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플레이오프 결과만 보면 이런 라이벌 관계가 무색할 정도다.
필라델피아가 마지막으로 보스턴을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이긴 것은 1982년이 마지막이다. 이후 열린 6번의 플레이오프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특히 조엘 엠비드 시대 개막 이후에도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못했다. 가장 최근 열렸던 2023년 플레이오프에서도 3승을 먼저 선점, 다음 라운드 진출을 바라보다 내리 2판을 내주며 보스턴을 넘지 못한 그들이다.
3년 만에 다시 만난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서는 시작하기도 전부터 악재가 발생했다. MVP 출신 센터 조엘 엠비드 없이 시리즈 개막을 맞이한 것. 반면 보스턴은 정규시즌 막바지 장기 부상을 털고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돌아왔다.
양 팀의 기세와 경기력 차이는 1차전부터 여실히 드러났다. 안방에서 필라델피아를 맞이한 보스턴은 사정 없이 상대를 두들겼고, 시작부터 차이가 벌어진 끝에 무려 32점 차로 경기가 종료됐다.
필라델피아는 공수 모두 총체적 난국을 겪은 끝에 1차전에서 무기력하게 대패했다. 3점슛 성공률(4/23)은 20% 아래로 떨어졌고 반대로 수비에선 상대에게 너무 쉽게 득점을 허용했다.
경기 후 닉 널스 감독 또한 “확실하게 많은 것이 잘못됐다. 2쿼터부터 3쿼터 중반까지는 어느 정도 흐름을 찾으면서 꽤 괜찮은 농구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전후 구간의 경기력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며 팀의 경기력을 혹평했다.
설상가상 필라델피아는 맹장염으로 플레이-인 토너먼트도 뛰지 못한 엠비드가 1라운드 시리즈에 아예 출격하지 못할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특별한 반전이 없다면 시리즈 승리가 아니라 스윕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인 셈이다. 과연 2차전에서는 필라델피아가 라이벌을 상대로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