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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 시드의 굴욕 DET, 8번 시드 올랜도에 충격 패배 "자신감 하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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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뉴스]1번 시드의 굴욕 DET, 8번 시드 올랜도에 충격 패배 "자신감 하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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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동부 1위 디트로이트가 안방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일격을 당했다. 하지만 팀의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은 흔들림이 없는 모습이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1라운드 올랜도 매직과의 경기에서 101-112로 패했다.
이날 디트로이트는 올랜도의 준비된 페인트존 집중 수비와 피지컬한 플레이에 열세에 놓였고, 결국 단 1초도 리드를 가져가지 못하는 충격적인 와이어-투-와이어 패배를 당했다. 정규시즌부터 지적됐던 외곽슛 가뭄 이슈가 결국 발목을 잡았다. 제일런 듀렌의 존재감이 완전히 지워졌고 3점슛은 여전히 난조였다.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기선을 제압당한 상황. 하지만 디트로이트 팬들에게 그나마 희소식은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의 분전이었다.
지난 3월 폐 부상을 겪었던 커닝햄은 이날 40분을 소화하며 야투 27개 중 13개를 성공시키는 등 팀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무려 3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사실상 홀로 디트로이트의 오펜스를 이끌었다.
경기 후 커닝햄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정말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부상 이후 오늘까지 충분한 시간이 있었고, 트레이닝 팀과 웨이트룸 스태프들이 많은 공을 들여준 덕분에 준비를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막판에 조금 피로를 느껴 잠시 휴식을 취했지만, 경기를 마무리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비록 패했지만 커닝햄은 의연했다. 올랜도의 분위기에 대해 그는 “상대가 큰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기분이 아주 좋을 것“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이번 패배가 뼈아프지만, 플레이오프는 시리즈는 길다. 이번 경기에서 배울 점들을 찾아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팀의 사기에 대해 “우리의 자신감은 전혀 떨어지지 않았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1번 시드로서 자존심을 구긴 디트로이트가 에이스 커닝햄의 리더십 아래 2차전에서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