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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설 포포비치-던컨-제독 앞에서 224cm 괴수 웸반야마 포효! 농구 명가 완벽 부활→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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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전설 포포비치-던컨-제독 앞에서 224cm 괴수 웸반야마 포효! 농구 명가 완벽 부활→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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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웸반야마를 앞세운 샌안토니오가 포틀랜드를 눌렀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1차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 111-98로 승리했다.
샌안토니오는 이날 그렉 포포비치 감독과 데이비드 로빈슨, 팀 던컨, 마누 지노빌리 등 황금기를 이끈 전설들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2019년 이후 처음 치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양 팀의 2차전은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24cm 괴수' 빅터 웸반야마가 경기를 지배했다. 웸반야마는 3점슛 5개 포함 35점을 쏟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디애런 팍스가 17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스테폰 캐슬이 17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포틀랜드는 데니 아브디야가 30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고군분투했으나 패배를 당했다.
경기 초반 캐슬과 아브디야가 득점을 주고받으며 양 팀이 치열하게 맞붙었다. 혼전 속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가 유려한 돌파로 인사이드를 두들긴 데 이어 외곽포까지 가동하며 코트를 지배했다. 바셀과 디애런 팍스, 켈든 존슨의 3점슛도 터진 샌안토니오는 확실한 우위를 점하며 30-21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초반 샌안토니오가 웸반야마를 앞세운 고공 폭격으로 점수를 쌓자 포틀랜드도 3점슛으로 응수하며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혼전 속 바셀과 팍스의 3점슛을 바탕으로 점수 간격을 벌렸다.
포틀랜드가 따라오자 웸반야마가 상승세를 꺾은 샌안토니오. 그렇게 전반을 59-47로 2쿼터를 끝냈다.
그러나 3쿼터 초반 판도가 크게 요동치는 듯했다. 샌안토니오가 주춤한 사이 즈루 할러데이와 스쿳 핸더슨의 3점슛으로 출발한 포틀랜드가 순식간에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샌안토니오는 줄리안 샴페니가 급한 불을 끄며 역전까지 허용하지 않았고, 포틀랜드는 좋았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한숨을 돌린 샌안토니오는 바셀의 외곽포 2방으로 다시 흐름을 탔다. 이후 캐슬을 중심으로 점수를 쌓은 샌안토니오였고 아브디야가 빠진 사이 87-72까지 달아나며 3쿼터를 끝냈다.
4쿼터에 접어든 샌안토니오는 신인 딜런 하퍼의 연속 득점과 내외곽을 오간 웸반야마의 활약으로 포틀랜드를 두들겼다. 포틀랜드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추격을 이어갔으나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웸반야마가 리드를 지킨 샌안토니오였고 팍스가 공격 리바운드 후 승부에 쐐기를 박는 플로터까지 성공했다. 샌안토니오가 7년 만에 치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