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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류현진 제치고 1위' 20살 영건 사고 쳤다…“10승도 하고, 올스타도 뽑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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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류현진 제치고 1위' 20살 영건 사고 쳤다…“10승도 하고, 올스타도 뽑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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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욕심내서 10승도 하고, 올스타도 뽑혀 보고 싶어요. 그런 게 목표입니다.“

5선발의 성적이 아니다. 두산 베어스 우완 영건 최민석의 시즌 초반 기세가 대단하다. 4경기에 등판해 3승, 23⅔이닝, 17삼진, 평균자책점 1.14를 기록했다. 두산이 올 시즌 거둔 7승 가운데 최민석의 지분이 거의 절반이다. 5선발은 5이닝 3실점만 해줘도 선방이라고 하는데, 최민석은 벌써 3차례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1.14는 20일 현재 국내 투수 1위 기록이다. 한화 이글스 류현진(1.50)을 2위로 밀어냈다. 외국인 투수를 포함해도 1위 KT 위즈 케일럽 보쉴리(0.78), 2위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1.11) 다음 3위다. 최민석은 프로 2년차, 선발 풀타임 경험도 없는 20살 영건이다. 그래서 더 현재 성적에 눈길이 간다.

최민석은 19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안타 2볼넷 1사구 3삼진 2실점을 기록, 6대3 승리와 팀의 올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최민석은 싱커(46개)를 앞세워 땅볼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커터(21개) 스플리터(12개) 슬라이더(8개)를 섞었다. 싱커의 구속은 최고 148㎞, 평균 145㎞였고, 커터는 평균 구속 140㎞로 형성됐다. 스플리터는 137㎞, 슬라이더는 129㎞였다.

KIA 강타선을 상대로 주눅들지 않는 피칭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3회와 5회 2차례 김도영에게 병살타를 유도한 게 인상적이었다.

3회는 1사 후 이호연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김도영에게 슬라이더를 던져 2루수 병살타를 유도했다. 5회 1사 후에도 이호연이 몸 맞는 공으로 출루했는데, 김도영에게 초구 싱커를 던져 유격수 병살타를 끌어냈다.

최민석은 “스타 타자거나 잘 치는 타자라고 해도 나는 다 똑같은 타자라고 생각하고 던진다. (김도영과 승부가) 크게 부담은 없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믿기지 않는 날들의 연속이다. 국내투수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것은 영광이지만, 그렇다고 들뜨진 않는다.

최민석은 “지금까지는 그냥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냥 상대 타자들 분석하고, 마운드에서 아무 생각 없이 던지니까 계속 좋은 결과가 있는 것 같다. 계속 이렇게 똑같이 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오늘(19일)도 선발 최민석이 자기 몫을 다했다. 몇 차례 위기 상황에서 땅볼을 유도해 이닝을 마쳤고, 6회까지 공격적인 투구를 펼쳤다“고 칭찬했다.

최민석은 “경기 끝나고 하이파이브할 때 감독님께서 '잘했다'고 해주셨다. 감독님께서 시즌 시작하기 전에 자신감 있게만 던지라고 조언해 주신 덕분“이라며 활짝 웃었다.

2025년 입단 동기 박준순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박준순은 1라운드, 최민석은 2라운드에 지명을 받았다. 박준순은 3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2홈런) 3타점 맹타를 휘둘러 친구에게 승리를 안겼다.

최민석은 “(박)준순이가 맨날 잘 치고, 수비도 잘해 준다. 내가 땅볼이 많아서 준순이한테 많이 가는데, 다 잘 처리해 줘서 계속 좋은 결과가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박준순은 “(최)민석이가 선발승을 챙겨서 더 기쁘다. 동기로서 뿌듯하고 대견하다. 오늘도 잘 던져줘서 고맙고,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최민석은 시즌 초반 좋은 페이스를 이어 가기 위해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더 욕심을 내보려 한다.

최민석은 “안 아프고 로테이션 안 거르고 계속 던지면서 규정이닝을 채우는 게 목표다. 또 지금 3승 했는데, 10승까지도 욕심을 내고 싶고, 올스타도 뽑혀보고 싶다. 올스타 후보로 뽑힐 자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잠실=김민경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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