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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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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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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병수 감독이 결국 대구를 떠난다.
K리그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김병수 감독이 오늘 대구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조만간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 감독은 최근 충남아산과 결별한 임관식 감독에 이어 두번째로 올 시즌 K리그를 떠난 감독이 됐다.
이유는 역시 성적부진이다. 대구는 개막 전 수원 삼성과 함께 강력한 승격후보로 꼽혔다. 지난 시즌 최하위로 자등강등된 대구는 고심 끝에 김 감독과 동행을 결정했다. 김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로 팀을 재편했다. 수원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세라핌을 비롯해 데커스, 김주원 류재문 한국영 김대우 박인혁 최강민 등을 영입해 스쿼드를 재편했다. 세징야와 에드가를 잡은 대구는 K리그2 최강의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첫 3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듯 했다. 수비가 다소 불안했지만, 3경기서 8골을 넣는 막강 화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후 거짓말처럼 무너졌다. 공격력은 여전했지만,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다. '승격 라이벌'인 부산과 이랜드에 나란히 1대3 완패를 당한 대구는 이어진 김포, 수원FC전에서도 각각 3대3, 2대2로 비기며 4경기 무승의 수렁에 빠졌다. 김 감독으로 승격할 수 있겠냐는 회의론이 이어졌다.
18일 패배가 결정타였다. 대구는 홈에서 천안과 맞붙어 1대2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다. 전반 30분 박기현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21분 이림이 퇴장 당하며 무너졌다. 추가시간 이준호와 사르자니에게 연속골을 내줬다. 한 명이 부족했다고 하나, 하위권팀에 당한 충격적인 패배에 대구iM뱅크파크는 얼어붙었다. “김병수 나가“ 콜이 울려퍼졌다.
결국 김 감독과 대구 모두 칼을 빼들었다. 빠르게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수원을 떠난 후 야인으로 지내던 김 감독은 2025년 5월 대구 지휘봉을 잡아 마지막 반등을 꿈꿨지만, 11개월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