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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술이 없어!" 듀란트 빠지자 100점↓ 빈공... 돈치치-리브스 없는 LAL에 밀렸다→
[뉴스]"전술이 없어!" 듀란트 빠지자 100점↓ 빈공... 돈치치-리브스 없는 LAL에 밀렸다→

[루키 = 김혁 기자] 바클리가 휴스턴의 득점 빈공을 비판했다.
휴스턴 로케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1라운드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98-107로 패했다.
서부 컨퍼런스 5위 휴스턴이 4위 레이커스에 1차전을 내줬다.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하게 된 휴스턴이다.
플레이오프 시작 전 예측은 오히려 하위 시드인 휴스턴 쪽으로 몰렸다. 레이커스가 루카 돈치치, 오스틴 리브스라는 핵심 자원 두 명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를 맞이했기 때문.
하지만 이날 경기 전 대형 변수가 발생했다. 휴스턴의 에이스 케빈 듀란트가 무릎 부상으로 1차전에 빠지게 된 것이다. 부상 악재를 어떻게 잘 극복하느냐가 양 팀의 중요 과제가 됐다.
지구 1옵션의 이탈 공백은 뼈아팠다. 듀란트를 잃은 휴스턴은 극심한 득점 빈공 속에 팀 야투율 38%에 그쳤고, 100점에 미치지 못하는 공격력으로 1차전에서 패했다.
정규시즌 평균 득점 18위의 휴스턴은 듀란트가 있을 때조차 공격에 대한 우려는 존재했다. 주전 가드 프레드 밴블릿의 공백이 시즌 내내 느껴졌고 공격 패턴이 단조롭다는 지적도 많이 나왔다. 4쿼터만 되면 불안한 경기력을 노출하기도 했다.
경기를 지켜본 전직 NBA 레전드이자 해설가인 찰스 바클리도 이날 휴스턴의 공격을 두고 강력한 독설을 날렸다. 그는 뚜렷한 공격 전술이 보이지 않는다며 휴스턴의 득점 빈공을 지적했다.
바클리는 “이게 휴스턴의 공격 방식이다. 그저 1대1 농구만 한다. 케빈 듀란트와 알퍼렌 센군이 모두 있을 땐 그나마 낫지만 기본적으로 전술 자체가 없다. 경기를 보면 '지금 뭐하는 거지?'라는 생각이 든다. 정규시즌 내내 보면 포인트가드도 없었다. 대신 케빈 듀란트가 팀의 약점을 다 가려주고 있던 것이었다. 도대체 어떤 공격을 하는지 모르겠다. 볼을 잡는 사람이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든 냅다 던진다“고 비판했다.
이어 “모든 선수에게 그린라이트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팀에서 그렇게 모든 선수에게 권한을 주는 경우는 없다. 보통 1~2명만 그린라이트가 주어지고 나머지는 적당히 기회가 오면 슛을 던지는 역할이다. 이번 경기에서 그들이 보여준 플레이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다. 공격적으로 정말 보기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아무리 돈치치와 리브스가 빠진 레이커스라도 휴스턴 입장에선 2차전까지 내준다면 시리즈 승리가 쉽지 않아진다. 관건은 공격력 반등이다.
일단 1차전에 갑작스럽게 결장한 듀란트의 2차전 출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 1차전에서 공격력이 확 무너지며 패한 만큼 휴스턴 입장에선 그의 복귀가 간절한 상황. 과연 휴스턴이 2차전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