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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농구 꿈나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야죠" 강성욱과 에디 다니엘의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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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농구 꿈나무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야죠" 강성욱과 에디 다니엘의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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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안양, 노경용 객원기자] 18일 2026 다사랑공동체배 굿투게더 LEVEL UP 농구대회가 열리는 안양 호계중학교 체육관에 한국 농구의 미래로 불리는 수원 KT 소닉붐의 강성욱과 서울 SK 나이츠의 에디 다니엘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특히 호계중 출신 강성욱은 꿈의 시작점으로 금의환향을 했다. 굿투게더 농구대회가 자신의 농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징적인 추억의 공간이라고 말하는 강성욱은 중학교 1학년 시절 이 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첫 인터뷰를 가졌었다.
강성욱은 “실력이 부족해 형들에게 가려져 있던 저학년 시절 굿투게더 농구대회는 맘껏 농구공을 만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친구들과 신나게 농구를 한 것만으로도 벅찬 마음이었는데 생애 처음으로 기자님들 앞에서 인터뷰하며 떨렸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때의 열정이 지금의 저를 만든 것 같다“라며 과거를 회상했고 “이 코트 위에서 순간순간 느낄 부족함 혹은 자신감들이 좋은 영양제가 될 것이다. 저도 프로 코트에 이제 적응하는 중이라 정신 없지만 그때의 순간을 기억하고 농구 꿈나무를 지원하는 굿투게더의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KBL 사상 첫 연고 지명 선수로 선발되어 코트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SK 나이츠 에디 다니엘은 “프로에 직행하며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개인적으로 플레이오프에서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다. 굿투게더 대표님과 인연으로 대회가 궁금해 미리 이야기 드리고 방문을 했다. 오랜 경험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중학교 시절이 기본기를 다지는 정말 중요한 시간이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농구 자체를 즐기며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기 바란다“라고 조언과 응원을 말했다.
두 선수는 단순히 현장을 방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기를 지켜보며 후배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박수를 보냈고 경기장을 찾은 어린 선수들과 부모님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 친절하게 응하는 등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물했다.
대회에 참가한 천안성성중 최한솔은 “TV에서만 보던 형들이 제가 뛰는 코트에 직접 와서 응원해 주시고 선물까지 받아 꿈만 같다. 나도 나중에 형들처럼 멋진 프로 선수가 되어 이곳을 다시 찾고 싶다. 강성욱 형과 에디 다니엘 형 모두 멋진 프로가 되시길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오늘의 땀방울이 내일의 하이라이트가 된다.“
강성욱과 에디 다니엘, 두 선수는 함께 남긴 이 메시지가 굿투게더 농구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의 가슴에 깊이 새겨지기를 바랐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한 호계중학교 체육관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고 결선만 남겨두며 한편으로 아쉬움을 다음 대회에 대한 기대를 남겼다.
사진 = 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