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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야나 Ryu' 6연패? 7이닝 무실점+86구 명품호투…. 롯데 타선 4안타 '꽁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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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나야나 Ryu' 6연패? 7이닝 무실점+86구 명품호투…. 롯데 타선 4안타 '꽁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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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한화 이글스 류현진(39)이 눈부신 호투를 펼치며 롯데 자이언츠 타선을 압도했다.
류현진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 선발등판, 6회까지 볼넷 없이 산발 4안타만을 허용하며 롯데 타선을 실점없이 꽁꽁 묶었다.
이날 한화는 3회초 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를 집중 공략하며 3득점, 초반 리드를 잡았다. 그 리드를 더욱 굳건하게 해준 건 류현진의 호투였다.
이날 롯데는 레이예스(좌익수)-노진혁(1루)-윤동희(우익수)-한동희(3루)-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중견수)-한태양(2루)-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했다. 레이예스-노진혁을 전진배치, 상대적으로 상위 타선에 무게감을 부여한 모습.
하지만 이날 롯데에게 류현진은 재앙이었다. 1회를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시작했다. 특히 윤동희가 9구까지 물고늘어지며 괴롭혔지만, 기어코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약간의 운도 따랐다. 2회 1사 후 전준우가 2루타를 쳤다. 하지만 손호영의 중견수 뜬공 때 전준우가 무리하게 3루로 태그업하다 한화 중견수 이원석의 정확한 송구에 아웃됐다.
3회에는 첫타자 장두성이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다. 리그에서 손꼽히는 준족의 출루에도 류현진은 당황하지 않았다. 손성빈을 2루 뜬공, 전민재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레이예스의 안타로 2사 1,3루 위기를 맞았지만, 노진혁을 파울플라이로 막고 위기를 넘겼다.
4회에는 첫 타자 윤동희가 안타로 출루했지만, 1사 후 전준우의 타석에 643 병살타를 연출해냈다.
5회는 모처럼 3자범퇴. 6회에도 레이예스에게 단타 하나를 허용했을 뿐,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류현진은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한동희 전준우 손호영을 상대로 다시한번 3자범퇴를 만들어내며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 7회를 마쳤음에도 투구수는 86구에 불과했다.
경기 후 만난 류현진은 '8회 등판은 생각하지 않았나'라는 물음에 “(김경문)감독님께서 '고생했다' 하셔서 여기까지구나 생각했다. 이닝도 많이 먹고 80구 넘게 던졌으니 만족한다“며 웃었다.
부산=김영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