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중입니다...
알케이티비 텔레그램 고객센터
알케이티비 평생 주소 안내
경험치 랭킹
  • 1위

    쿠퍙퍙잉

    200P

  • 2위

    장원영

    200P

  • 3위

    TEST

    100P

  • 4위

    gamestop123

    100P

  • 5위

    킹왕

    100P

  • 6위

    다정

    100P

  • 7위

    사나

    100P

  • 8위

    냥파스

    100P

  • 9위

    소소노

    100P

  • 10위

    sada

    100P

리그별팀순위
축구
야구
농구
배구
  • EPL
  • 분데스리가
  • 프리메라
  • 세리에
  • 리그1
  • 에레디비지에
  • K리그1
  • 퓨처스
  • KBO
  • MLB(NL)
  • MLB(AL)
  • NPB(CL)
  • NPB(PL)
  • KBL
  • NBA(동부)
  • NBA(서부)
  • WKBL
  • 남자배구
  • 여자배구

[뉴스]'잠실 대폭발' 김도영, 8회 전율의 역전 투런포 쐈다

조회 3| 댓글 0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뉴스]'잠실 대폭발' 김도영, 8회 전율의 역전 투런포 쐈다

99 레벨 회원아이콘
99
RKTV 2시간전
3 조회수
0 댓글


[잠실=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천재 타자'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의 방망이가 가장 극적인 순간 잠실벌을 수놓았다. KIA가 9연승이라는 금자탑을 향한 마지막 퍼즐이 될 수도 있는 투런포였다.

김도영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만 3750명의 만원 관중이 운집해 포스트시즌을 방불케 하는 열기 속에서 김도영은 왜 자신이 리그를 대표하는 아이콘인지 몸소 증명했다.

양 팀이 2-2로 팽팽하게 맞선 8회초. 1사 후 2루에 주자가 나가며 기회가 찾아왔다. 타석에는 3번 타자 김도영. 마운드에는 두산의 '특급 신인'이자 세 번째 투수 김택연이 버티고 있었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순간, 승부는 단 두 구 만에 갈렸다.

김도영은 1B 상황에서 김택연의 2구째 148km 몸쪽 높은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겼다.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는 쾌음이 들렸고, 타구는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 관중석에 꽂혔다.

기록이 김도영의 파괴력을 입증했다. 이 홈런의 비거리는 119.8m로 측정됐으며, 타구 속도는 무려 170.4km에 달했다. 발사 각도 역시 35.9도의 이상적인 포물선을 그리며 잠실의 밤공기를 갈랐다.

두산의 미래 김택연이 가장 자신 있게 던진 강속구를 '힘 대 힘'으로 완전히 압도해버린 장면이었다. 김도영은 홈런을 확인한 뒤 베이스를 돌며 포효했고, 3루측을 가득 메운 KIA 팬들은 “김도영“의 이름을 연호하며 잠실벌이 떠나가라 환호했다.

김도영의 이 한 방으로 KIA는 4-2로 경기를 뒤집으며 단숨에 승기를 가져왔다.

고재완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주의사항
  • 본 사이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제재를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책임은 당사가 지지 않습니다.
  • 본 사이트는 YouTube API를 사용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스트리밍 콘텐츠를 포함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영상은 송출을 제한하거나 삭제합니다.
  • 본 사이트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로그인 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