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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데토쿤보 관련 얘기? 전혀 즐겁지 않았어" 시즌 내내 에이스 트레이드 소문→경질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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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3시간전
[뉴스]"아데토쿤보 관련 얘기? 전혀 즐겁지 않았어" 시즌 내내 에이스 트레이드 소문→경질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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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아데토쿤보 본인도 남고 싶은지 아닌지 확신이 없는 것 같다.“
최근 밀워키 벅스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 닥 리버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빌 시몬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야니스 아데토쿤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밀워키가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 여름 데미안 릴라드를 방출하는 결단 속에 마일스 터너 등을 영입하고 내부 자원들을 재계약하면서 뜨거운 비시즌을 보낸 그들이다.
공격적인 행보의 이유는 확실했다.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전성기 구간에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였다.
그러나 밀워키의 파격적인 행보는 대실패로 돌아갔다. 올 시즌 그들은 4할에도 미치지 못하는 승률과 함께 32승 50패를 기록, 동부 컨퍼런스 11위로 시즌을 마쳤다. 10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으며 10위 마이애미와는 무려 11경기 차를 기록했다.
경기 외적으로도 어수선할 수밖에 없었던 시즌이다. 여름부터 아데토쿤보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았고, 트레이드 데드라인에는 이적 가능성이 있는 선수 중 최대어로 꼽혔다. 정규시즌 MVP만 2번을 차지한 정상급 선수인 만큼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세 시즌째 팀을 이끌던 닥 리버스 감독은 시즌 종료 후 곧바로 경질됐다. NBA에서 무려 1,194승을 쌓은 베테랑 사령탑이자 우승 경험도 있는 명장이지만 밀워키에서는 큰 발자취를 남기지 못했다. 세 시즌 동안 97승 103패에 그쳤다. 리버스 감독의 커리어에서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지 못한 팀은 밀워키가 최초다.
시즌 내내 에이스의 트레이드 루머가 나오는 것이 감독 입장에서는 결코 달갑지는 않았을 터. 밀워키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난 리버스 감독은 이러한 상황에 관한 답답함을 드러냈다.
리버스 감독은 “야니스 아데토쿤보 관련 이야기들은 솔직히 전혀 즐겁지 않았다. 정말 그랬다. 가까이에서 아데토쿤보를 보고 있을 때와 밖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은 완전히 다른 두 세계였다“고 털어놨다.
트레이드 소문에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밀워키를 향한 충성심을 드러내기도 했던 아데토쿤보는 시즌 말미 부상 이후 복귀 여부를 두고 구단과 갈등을 빚었다. 그렇기에 이적설에 더욱 불이 붙은 형국이다.
리버스 감독은 “아데토쿤보 본인도 남고 싶은지 아닌지 확신이 없는 것 같다. 굳나도 어떤 방향으로 갈지 명확하게 알고 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데토쿤보는 벌써 이번 여름에도 뜨거운 잠재적인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성적 부진과 함께 어수선한 시기가 이어지고 있는 밀워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