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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3연승 연세대 조동현 감독 "아직은 하나씩 맞춰가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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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뉴스]3연승 연세대 조동현 감독 "아직은 하나씩 맞춰가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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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박상혁 기자] 연세대가 3연승을 달렸다.


연세대학교는 17일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동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4-71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연세대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13승 2패로 2위를 유지했다.


연세대 조동현 감독은 “지금은 하나하나 맞춰가는 단계인데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다만 공수에서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쓰면서 훈련을 더 해야할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상대를 압박하는 부분이나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움직임, 그리고 스크린에 대해서 이동하는 부분이나 위치 조정 같은 면에서 아직 타이밍적으로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것은 훈련으로 커버해야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연세대는 전반까지 20점 이상 앞서나갔지만 후반에 들어서며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져 거센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는 “지금 팀에 부상선수가 많아서 로테이션이 안되다보니 뛰는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든 게 있다. 그러다보니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 로테이션도 좀 여유가 생기고 좋아질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연세대의 다음 경기는 고려대 전이다. 해마다 하는 정기전은 아니지만 라이벌 고려대와의 경기고 감독 부임 이후 처음 갖는 경기다보니 그 부담감도 상당할 법하지만 그는 의외로 차분했다.


조동현 감독은 “부임 이후 처음 맞는 연고전인데 다른 것보다 최선을 다해서 이겨볼 생각이다. 전반기에 조금 안됐던 부분도 연습을 하면서 맞추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상위권 팀들과의 경기도 예정돼 있다. 그런 점에서 조금씩 연습을 통해서 맞춰가고 있는데 연고전도 그런 관점에서 잘 준비해보겠다“라고 했다.


사진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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