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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조동현 체제로 변신한 연세대, 동국대 꺾으며 3연승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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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4시간전
[뉴스]조동현 체제로 변신한 연세대, 동국대 꺾으며 3연승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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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서울, 박상혁 기자] 연세대가 3연승을 달렸다.
연세대학교는 17일 동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 동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4-71로 이겼다.
이날 승리한 연세대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13승 2패로 2위를 유지했다. 반면 동국대는 9승 6패를 기록하며 10승 진입에 실패했다.
연세대는 3대3 국가대표인 주포 이주영과 루키 박준성을 앞세워 여유있는 승리를 가져갔다. 동국대는 한재혁과 우성희 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조동현 감독 이후 연세대는 수비 조직력 강화에 힘써 왔다. 조 감독이 현대모비스 감독 시절에도 수비를 강조한 바 있고 연세대 부임 이후에도 선수들의 기본기와 수비를 강조했기 때문. 시즌 중이고 짧은 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 효과는 드러났다.
연세대는 전반까지 동국대를 29점으로 묶는 동시에 본인들은 50점을 넣으며 전반을 21점차로 리드한 채 마쳤다. 수비의 강화는 빠른 트랜지션으로도 이어졌는데 최영상과 김승우, 이주영 등이 그 중심에 섰다.
후반 들어 연세대는 윤준식의 연속 3점슛을 앞세운 동국대에 잠시 흐름을 내주는 가 싶었지만 그때마다 이주영과 박준성이 득점을 올리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루키 가드 최영상 역시 1학년답지 않은 능란한 경기 조율 능력을 보이며 경기를 지배했다.
여기에 위진석의 인사이드 장악까지 더해진 연세대는 4쿼터 들어서도 20점차 이상의 리드를 유지한 끝에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동국대는 3쿼터 초반 득점에서 힘을 내던 윤준식이 5반칙으로 퇴장당한 데다 고비마다 실책이 나오거나 연속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추격을 전개했지만 점수차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사진 =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