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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언터처블!“ 토트넘 강등돼도 이 세 선수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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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언터처블!“ 토트넘 강등돼도 이 세 선수는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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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토트넘 에이스' 아치 그레이, 코너 갤러거, 제임스 매디슨 등 3인이 '언터처블(매각 불가)' 대상으로 분류됐다.
토트넘이 설령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되더라도 팀의 핵심 스타 3인이 잔류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19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브라이턴과 맞붙는다. 현재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상황은 매우 위태롭다. 토트넘은 현재 17위 웨스트햄과 승점 2점 차, 강등권 18위(승점 30점)에 위치해 있으며, 잔류 마지노선과는 승점 2점 차다. 이번 토요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친정팀 브라이턴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토트넘은 옵타(Opta) 슈퍼컴퓨터의 시즌 시뮬레이션 결과 49.1%의 확률로 강등권 1순위 후보로 지목됐다. 브라이턴전에서 토트넘의 승리 확률은 31.8%, 브라이턴의 승리 확률은 42.9%, 무승부 확률은 25.3%로 예상했다.
17일 팀토크(TEAMtalk)의 보도에 따르면, 강등시 대규모 선수 유출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이들 세 명은 팀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등권 경쟁팀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리즈 유나이티드가 지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노팅엄 포레스트가 애스턴빌라와 비긴 반면, 토트넘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첫 경기인 선덜랜드 원정에서 0대1로 패하며 2026년 들어 14경기 연속 무승(5무9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북런던의 강호' 토트넘은 작년 12월 28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승리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는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긴 무승 기록(1934년 12월~1935년 4월 새 16경기)에 근접한 수치다.이제 남은 6경기에서 극적인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만약 강등이 현실화되더라도, 토트넘 팬들이 아끼는 3명의 선수는 다음 시즌 즉시 승격을 돕기 위해 기꺼이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강등과 잔류라는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준비하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예상되는 대규모 탈출 러시는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구단은 설령 2부 리그로 떨어지더라도 주축 선수들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강하며 무분별한 매각은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고액 연봉자나 이름값 높은 선수들의 이탈은 피할 수 없겠지만, 아치 그레이, 코너 갤러거, 제임스 매디슨 등 3인은 잔류가 유력하다. 흥미롭게도 이들 3명의 선수는 팀이 최악의 상황을 맞더라도 떠날 의사가 없으며, 자신들이 클럽 미래의 중심축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세 선수 모두 챔피언십 무대 경험이 있다는 점은 토트넘과 데 제르비 감독이 한 시즌 만에 승격을 노리는 데 있어 귀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반면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센터백 파트너' 미키 판더펜, '플레이메이커' 사비 시몬스는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명단에 올랐다. 특히 수비의 핵심인 로메로와 판더펜을 잃는 것은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2부 리그로 떨어질 경우 중앙 수비진의 전면 개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커리어 정점에 있는 두 선수가 챔피언십이 아닌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원하는 것 역시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구단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 선수들의 계약에는 강등시 임금이 삭감되는 조항이 포함돼 있어, 구단이 재정적 압박 때문에 선수를 급하게 팔아치워야 하는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토트넘은 '헐값 매각'을 방지하고, 이적 명단과 규모를 훨씬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됐다. 전영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