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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험한 반칙 라멜로 볼, 출전 정지 면했다… 적장의 포용 "추가 징계는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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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위험한 반칙 라멜로 볼, 출전 정지 면했다… 적장의 포용 "추가 징계는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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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뱀 아데바요의 발목을 잡아당기는 위험한 반칙을 범했던 라멜로 볼이 출전 정지 징계를 면했다. 이로써 볼은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두 번째 단판 승부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ESPN은 17일(이하 한국시간) NBA 사무국이 라멜로 볼에게 '불필요하고 무모한 접촉'을 이유로 3만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샬럿과 마이애미의 플레이-인 토너먼트 경기 중에 벌어졌다. 볼은 넘어지던 아데바요의 발목을 뒤에서 잡아당겼고 이로 인해 아데바요는 허리 타박상을 입고 경기에서 이탈했다. 당시 심판진은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고 볼도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사후 판독 결과 '퇴장감'인 플래그넌트 2 파울로 정정됐다.
추가적인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지지 않으면서 볼은 올랜도와의 플레이-인 토너먼트 마지막 경기에 정상 출전한다. 이에 대해 마이애미의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그에게 추가 징계를 내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볼이 평소에 비매너 플레이를 일삼는 더티한 선수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 순간만큼은 분명 더럽고 위험한 플레이였다“라고 지적하면서도 “그 상황에서 바로 조치가 취해졌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고, 이제는 지나간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피해 당사자인 아데바요는 여전히 앙금이 남은 모습이다. 아데바요는 16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아직 볼에게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라며 “언젠가 코트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볼은 이번 파울 벌금 외에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욕설을 사용해 2만 5,000달러의 추가 벌금을 물게 됐다.
샬럿의 찰스 리 감독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리 감독은 “사무국이 공정한 판단을 내렸다고 생각하며, 다음 경기에 볼이 뛸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볼이 누군가에게 해를 끼칠 의도는 전혀 없었을 것“이라고 옹호했다.
핵심 전력인 볼을 지켜낸 샬럿이 어수선한 분위기를 추스르고 올랜도를 꺾으며 플레이오프를 티켔을 따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