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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리그2 프리뷰]'무승' 충북청주-김해' 벼랑 끝 승부'...'선두' 부산,무패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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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K리그2 프리뷰]'무승' 충북청주-김해' 벼랑 끝 승부'...'선두' 부산,무패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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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7라운드까지 진행된 올 시즌 K리그2에서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팀은 3개팀이다. 용인, 김해 그리고 충북청주다.
이 중 두 팀이 무승 탈출을 위한 '외나무 승부'를 펼친다. 충북청주와 김해가 18일 오후 4시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를 펼친다. 충북청주(승점 5)는 13위, 김해(승점 1)는 최하위다. 같은 무승이지만, 분위기는 차이가 있다. 충북청주는 흐름이 나쁘지 않다. 일단 패가 적다. 5무2패다. 경기력도 꾸준하다. 루이 퀸타 감독식 조직력 축구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직전 천안전에서도 이종언의 멀티골로 후반 막판까지 2-1로 앞서나갔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비겼다. 2선의 기동력을 이어줄 마무리가 관건이다. 반면 '신생팀' 김해는 첫 5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프로의 벽을 실감하고 있다. 최소득점(4골), 최다실점(15골)을 기록할 정도로 밸런스가 좋지 않다. 다만 지난 충남아산전에서 1대1로 비기며, 첫 승점을 거둔 것은 호재다. 두 팀 모두 이 경기까지 잡지 못할 경우, 무승이 더욱 길어질 수 있는 만큼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선두' 부산은 18일 오후 2시 구덕운동장에서 수원FC를 만난다. 부산은 개막 후 7경기 무패(6승1무)를 달리며 승점 19점으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성남과의 개막전 1대1 무승부 후 6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부산은 K리그2 최고의 화력을 자랑 중이다. 7경기에서 16골을 넣으며 최다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찬이 7경기에서 4골-4도움으로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백가온(4골), 가브리엘(2골-3도움), 김찬(2골-3도움) 등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승격후보' 수원FC(4위·승점 13·13골·골득실 +4)까지 잡는다면, 초반 대세론에 더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수원FC는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다, 최근 두 경기서 1무1패로 주춤하고 있다. 수비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지난 라운드에서 김포에 0대1로 무릎을 꿇으며 시즌 첫 패배를 당한 2위 수원(승점 16)은 18일 오후 2시 창원 원정을 나선다. 14위 경남(승점 5)과 격돌한다. 수원은 최근 3경기서 1승1무1패에 머물러 있는데, 단 1골밖에 넣지 못한 공격력이 고민이다. 상대의 수비 위주 전략을 넘기 위한 이정효 감독의 지략이 절실하다. 침묵하고 있는 일류첸코와 김지현의 부활포도 필요하다.
3연승으로 3위까지 도약한 서울 이랜드(승점 13·13골·골득실 +6)는 19일 오후 2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안산과 충돌한다. 이랜드가 승리할 경우, 2024년 김도균 감독 부임 이래 첫 4연승에 성공하게 된다. 부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못하던 '변바페' 변경준까지 지난 복귀전서 멀티골을 쏘아올리는 등 최고의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박찬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