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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경기장 보셨죠?" 구단 역사 쓰는 손창환 감독의 함박웃음→시리즈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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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RKTV
04.16 21:40
[뉴스][KBL PO] "경기장 보셨죠?" 구단 역사 쓰는 손창환 감독의 함박웃음→시리즈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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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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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김혁 기자] 손창환 감독이 3차전에 웃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66-65로 승리했다.
소노가 3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냈다. SK의 추격을 뿌리치며 3연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승리로 소노는 창단 첫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가는 길마다 구단 역사를 갈아치우고 있는 이번 시즌의 소노다.
선수들에게 축하 물 세례를 흠뻑 맞고 인터뷰에 나선 손창환 감독은 “아무런 감정이 없다. 지금은 경기에 있었던 흥분 때문에 기쁘고 슬프고 할 감정이 없다. 어제 훈련할 때도 발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선수들 보면서 내가 무리한 강행군을 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겨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공을 돌렸다.
이어 “오늘(16일) 체육관 보셨죠?“라는 멘트를 남긴 손 감독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처음으로 매진을 이뤄준 팬들 덕분에 어렵게 이긴 것 같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시리즈 승리를 거둔 것도 기쁘지만 4강을 생각했을 때 일찍 끝낸 것도 수확인 소노다.
손 감독은 “3경기에 끝낸 것이 정말 긍정적이다. 누구나 그렇게 기대는 했겠지만 마음 속으로 생각하더라도 SK전을 준비하면서 상대 전적도 좋지 않았고 선수 구성에서도 빅3 빼고는 부족한 게 사실이라서 5차전까지 갈 것 같다는 예상을 했다. 3차전 안에 끝내서 여유가 생겨서 좋다“며 미소를 보였다.
네이던 나이트가 시리즈 내내 수비에서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고 3차전은 공격까지 잘해냈다.
손 감독은 “의도적으로 나이트에게 픽앤롤로 들어가는 패스를 넣어주거나 숏롤을 하는 식으로 주문을 했다. 이번 경기에 그 장면들이 나와서 만족스럽다“고 이야기했다.
이제 소노는 정규시즌 1위 LG와 4강에 서 맞붙는다.
손 감독은 “균형이 좋은 팀이다. 피지컬적으로는 우리가 우위이긴 하지만 선수 구성에 있어서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다. 플레이 스타일이 우리와 비슷한 게 있다. 마레이 빼고는 비슷해서 시즌 성적도 3승 3패를 할 수 있다. 그게 잘 이뤄진다면 재밌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짚었다.
시리즈 MVP를 묻는 질문에는 “이정현이다. 말하면 뭐하나. 신인왕 켐바오, MVP 이정현이다. 상대는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고 우리는 체력이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LG는 경기가 없는 기간이 길었다. 1차전이 많은 걸 이야기해주지 않을까 싶다“라는 말을 남겼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