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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KBL PO] "한 시즌 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 6강에서 시즌 마친 전희철 감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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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04.16 21:20
[뉴스][KBL PO] "한 시즌 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 6강에서 시즌 마친 전희철 감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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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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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고양, 김혁 기자] SK가 시즌을 마무리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의 경기에서 65-66으로 패했다.
SK의 시즌이 3차전에서 종료됐다. 역전까지 만들었지만 아쉽게 네이던 나이트에게 결승 득점을 허용하며 패하고 말았다.
전희철 감독은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하느라 늦었다. 마무리가 좋지 않은 모습이 많이 보였고 아쉬운 시즌이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다. 부상자들도 많이 있었고 투혼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해줬다. (김)낙현이가 무릎이 좋지 않은데 밸런스가 잡히지 않으면서 턴오버도 나왔고 많이 힘들 것 같았다. 복귀하고 6강에 들어와서 내가 세팅을 잘해주지 못한 부분도 있고 몸도 좋지 않았다. 선수들이 의기소침하지 않고 또 다음 시즌이 기다리고 있으니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비는 너무나 잘 이뤄졌으나 결국 공격이 아쉬웠던 SK다.
전 감독은 “준비한 대로 선수들이 너무나 잘해줬다. 수비에서는 90% 이상 잘 수행해줬는데 선수들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이 공격에서 컨디션이 나오지 않았다. 그 부분을 받아들여야 하고 선수들에게 한 시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사진 = KBL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