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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진정한 전설이 왔다" 앤써니 에드워즈, 가넷의 기운 받아 PO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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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2시간전
[뉴스]"진정한 전설이 왔다" 앤써니 에드워즈, 가넷의 기운 받아 PO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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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이동환 기자] 앤써니 에드워즈가 플레이오프에서의 대반격을 예고했다.
미네소타의 앤써니 에드워즈는 16일(이하 한국시간) 훈련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지난주 타겟 센터를 찾은 케빈 가넷을 언급하며 “그는 미네소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에드워즈는 가넷의 경기장 방문이 팀에 큰 힘이 되었다며 “가넷이 플레이오프 때도 다시 찾아와 우리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어 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2년 연속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던 미네소타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팀이지만, 지난 3개월 동안의 경기력은 다소 기복이 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크리스 핀치 감독은 “우리는 우리가 어떤 팀이 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라며 “억지로 '스위치'를 켜는 팀이 되고 싶지는 않지만, 지금은 그 스위치를 켜야 할 때다. 스위치가 켜지면 모두가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와 우리에게 필요한 연결고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네소타 반등의 핵심은 역시 앤써니 에드워즈다. 올 시즌 평균 28.8점, 야투 성공률 48.9%, 3점슛 성공률 39.9%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에드워즈는 팀의 에너지를 책임지는 엔진이다. 그는 “시즌 중반에는 플레이오프에 가기 위해 그저 버티는 느낌이 들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고무적인 부분은 에드워즈의 몸 상태다. 시즌 막판 무릎 통증으로 결장이 잦았던 그는 휴식기 동안 체지방을 줄이고 몸무게를 218파운드(약 99kg)까지 감량했다. 이는 그가 18살 때 이후 기록한 최저 몸무게다. 에드워즈는 “지난 한 달간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최상의 컨디션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미네소타의 과제는 떨어진 수비 집중력을 되찾는 것이다. 지난 시즌 수비 효율성 리그 1위를 기록했던 미네소타는 올 시즌 8위까지 하락하며 부침을 겪었다. 루디 고베어는 “우리는 강력한 상대를 마주하고 있으며, 굶주린 자세로 임하지 않는다면 승산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전설 케빈 가넷이 지켜보는 가운데, 홀가분한 몸으로 돌아온 앤써니 에드워즈가 오는 주말 시작하는 덴버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