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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진짜 대박 트레이드였다! 현존 NBA 최고 가성비 스타→올스타 거듭난 이스라엘 특급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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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TV
4시간전
[뉴스]진짜 대박 트레이드였다! 현존 NBA 최고 가성비 스타→올스타 거듭난 이스라엘 특급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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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 김혁 기자] 할러데이가 아브디야를 극찬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6 NBA 플레이-인 토너먼트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114-110으로 이겼다.
정규시즌 7위 플레이-인 토너먼트 첫 날 업셋을 만들었다. 원정의 불리함을 딛고 단판 승부에서 승리, 7번 시드를 따냈다.
중심에 포틀랜드의 에이스 데니 아브디야가 있었다. '이스라엘 특급' 아브디야는 41점 7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쏟아내는 맹활약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야투율도 무려 68.2%에 달하는 등 볼륨은 물론 효율까지 챙긴 경기였다. 자유투를 13개를 얻은 뒤 5개나 놓친 점은 다소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아브디야의 공헌을 무시할 수 없다.
아브디야의 이번 시즌 활약은 단순히 이날 경기에만 그치지 않는다. 올 시즌 팀의 에이스로 거듭나는 최고의 퍼포먼스로 한때 기량발전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평균 24.2점 6.9리바운드 6.7어시스트를 기록, 포틀랜드가 5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공을 세운 아브디야다. 더욱 놀라운 점은 올 시즌을 포함해 그의 연봉이 3년 동안 평균 1,300만 달러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올스타 포워드로 성장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NBA 현존 최고의 가성비 계약이라고 볼 수 있다.
2년 전 여름 그를 데려온 포틀랜드의 선택은 최고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포틀랜드는 워싱턴에서 잠재력이 터지기 시작했으나 염가 계약에 묶인 아브디야를 영입하기 위해 1라운드 픽 2장과 2라운드 픽 1장을 내줬고 당시에 이미 포틀랜드가 아브디야를 좋은 조건에 잘 데려온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많았다.
아브디야는 포틀랜드에서 예상보다 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구단의 결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워싱턴은 차기 에이스감을 내주면서 쓴웃음을 짓게 됐다.
우승을 경험한 포틀랜드의 베테랑 즈루 할러데이 또한 아브디야를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재다능한 아브디야의 능력에 할러데이는 박수를 보냈다.
할러데이는 “우리는 경기 내내 데니 아브디야가 필요했다. 그는 '터보' 같은 존재로 그 자체로 이미 특별하다. 상대에게 압박을 가하면서 3점슛도 넣고, 다른 선수들에게 오픈 찬스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팀을 위해 모든 걸 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아브디야가 정말 특별한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런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아무도 없다. 나와서 우리를 이끌면서 특히 클러치 상황에서 승부를 결정하는 득점까지 올린 것은 정말 인상적이다. 이런 모습이 우리가 그에게 기대하는 것이었다“라고 극찬했다.
아브디야가 이끄는 포틀랜드의 1라운드 상대는 샌안토니오다.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나는 아브디야는 “힘든 경기가 될 것이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하지만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낼 것이고 단단히 준비해서 나서겠다“며 굳은 결의를 드러냈다. 5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포틀랜드가 업셋을 일으킬 수 있을까?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